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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복토직파 기술 - 파종 후_복토직파재배기

벼 복토직파재배는 최근에 개발되어 국내외(한국, 대만, 일본 등)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있는 신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존의 기계이앙법을 대체할 수 있고 직파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신기술로 호평을 받고 있어 복토직파재배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한다.

  • 한국농업대학
  • 2005 년
  • 5
시나리오

파종 후 15일경의 발아가 된 상태입니다. 파종 후 30일경의 생육상태입니다. 이렇게 복토직파재배로 싹이 고르게 트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종 후 60일경의 생육상태입니다. 출수 전 생육상태입니다. 성숙기 생육상태입니다. 복토직파재배는 생육이 균일하고 좋아서 수량이 떨어지지 않고 증수됩니다. 복토직파기를 사용하면 노력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측조 시비까지 할 경우 기계이앙재배에 비하여 비료가 절감되고, 생육이 건실하여 병의 발생도 적어져서 농약의 사용량도 줄일 수 있습니다. 조사한 결과 전체적으로 생산비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벼 복토직파재배기는 벼농사 뿐 아니라 콩, 밀, 보리, 옥수수, 메밀, 율무, 홍화 등 알곡을 파종하는 것은 어느 작물에나 사용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