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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저장을 위한 훈증 및 예냉기술 - 효과_인터뷰

포도의 품질향상을 위한 선진기술인 예냉 및 훈증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06 년
  • 15
시나리오

다. 효과 이렇게 소독을 하여 저장을 한 후 10주 후 포도에 세균수를 조사한 결과 무처리에 비해 훈증 소독한 포도에서는 세균수가 0.9% 밖에 검출 되지 않아 99%이상 세균방제에 효과가 있었습니다. 균이 없으니 포도가 저장 중에 변질되지 않아 저장을 오래해도 신선하게 보관을 하여 판매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이산화염소 훈증처리 기술 이외에도 팩 제품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팩 제품은 상자에 하나씩 넣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포도의 수확 최성기에는 값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2개월 이상 싱싱하게 저장하였다가 시기를 조절하여 출하 한다면 제값을 받을 수 있어서 농가 소득을 한층 높일 수 있습니다. 포도의 저온저장과 이산화염소 훈증소독이 안전한 저장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