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승용마 개량 기반 마련 2009년 국내 고유 자원인 제주마를 활용한 '국내산 승용마'를 개발하기 시작해 2018년 털색과 체격, 품성 등이 뛰어난 승용마 개량해 국내산 승용마의 육성 목표 36개월령 키가 외국산 승용마(160cm)보다 낮은 145-150cm 정도이며, 털색은 승마인이 선호하는 흑색, 또는 흑백 얼루기로 고정하는 것 우수한 국내산 승용마 육성·보급 초보자와 유소년이 편안하게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 승마용으로 육성하고 있는 '국내산 승용마'의 체형과 털색 개량이 3세대까지 안정적으로 진행, 승마 인구 확대 기대 농촌진흥청에서는 국내산 승용마를 분양받은 소비자들은 "털색이 아름답고 초보자가 타기에 체형이 적당하며 온순하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