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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정식 및 포장관리 - 하우스 온도관리_작형별 온도 관리 표_하우스 보온 방법

바람직한 본포 정식 및 결실관리를 통하여 딸기 수확기를 앞당기고, 다수확을 이룩하여 궁극적으로는 농가 경영성과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07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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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나. 하우스 온도관리 촉성과 초촉성재배의 경우 피복 후 출뢰기까지는 낮 온도를 28~30℃, 밤 온도를 12℃로 고온관리하고 개화기 이후는 20~25℃로 관리합니다. 밤 기온은 최저 6~8℃를 설정하여, 5℃ 이하로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하고, 오후 4시 이전에 하우스의 창과 문을 닫아 3~4시간 정도 15~16℃로 온도를 유지해야 동화물질의 전류가 촉진됩니다. 반촉성 재배에서는, 본격적인 보온을 시작하기 약 1주일 전에 하우스의 외부만 피복하고 관수하면서 얼어있는 땅을 녹여 지온을 최저 약 10℃ 수준으로 높여준 후 본격적인 보온을 합니다. 보온을 시작하고 바로 약 10~15일 정도는 낮 온도를 35~45℃ 정도로 높게 해 줍니다. 이 시기 이후에는 점차 낮 온도를 낮추어 관리합니다. 물은 보온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충분히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