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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송아지 우리의 환경관리 - 개요_인터뷰

사람이나 동물에 있어서 태어난 후나 출산 직후의 몸조리가 중요한 이유는 사고나 질병 감염에 가장 약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동물도 이와 마찬가지인데, 특히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는 아직 외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이 없는 상태이므로 위생적인 사양관리만이 최선의 예방책이므로 이에 대해 우사의 환경관리를 소개한다.

  • 국립축산과학원
  • 2004 년
  • 7
시나리오

사람이 태어난 후나 출산 직후의 몸조리가 중요한 이유는 그 때가 사고나 질병에 가장 약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동물도 이와 마찬가지로,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새끼는 아직 외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면역이 없는 상태이므로 위생적인 사양관리만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특히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경우 위험요소가 더 많으므로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겨울철 송아지 관리는 분만시에 특히 주의해야 하며, 겨울철 한랭에 노출되지 않도록 따뜻한 분만사에서 분만할 수 있도록 관리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그늘에서 송아지가 사육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