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과위치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착과위치는 가능한 지면에 있는 과일은 적과를 해 주고 보시는 것처럼 한 30~50cm 위치에 첫 번째 과일을 착과를 시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과일은 보시는 것처럼 4~5마디 건너서 위에 달리는 과일을 착과 시키면 되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수분을 시킨 후에 보시는 것처럼 과일이 착과가 됩니다. 그러면은 여기 마디마디에서 측지들이 지금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이 측지들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에는 이 아래쪽에 햇볕이 들지 않고 또 통풍이 불량해지는 그런 원인이 되므로 측지를 제거해서 유인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 측지는 전부 제거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한 포기에 두개~세개 정도는 반드시 남겨서 유인을 해야 됩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래쪽부터 측지를 제거를 하는데 잎을 한 장~두 장 정도는 남기고 여기를 이렇게 잘라주면 되겠습니다.” 주지는 포기전체에 광이 잘 들어오도록 따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