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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풋고추 생산기술 - 아주심기

풋고추는 철을 가리지 않고 사철 생산되며, 연중 재배되고 있다. 특히 그대로 먹는 풋고추는 친환경적인 재배로 안전성 을 높여주어야 한다. 풋고추는 다양한 작형으로 연중 생산되고 있는데 부적당한 환경에 처하는 경우가 많아 생리생태에 맞는 시설환경의 관리가 중요하다. 시설재배를 중심으로 주요 관리요령을 알아보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20 년
  • 90
시나리오

3. 아주심기 곽: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비료와 퇴비는 꼭 토양의 상태에 맞게 사용하세요. (음향+자막: 시설 풋고추는 어떻게 심어야 하나요?) 양: 성격 급한 ‘송해손잡고’님을 위해 아주심기 방법 알려드리면요. 아주 심는 시기는 온도가 낮은 시기입니다, 따라서 되도록 하우스 안의 온도가 높을 때, 즉 햇빛이 잘 드는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에 아주심기를 하고요. 묘의 크기는 첫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이 적기입니다. 아주 심는 깊이는 육묘기에 심어져있던 지제부 부위까지만 흙이 묻히도록 하고, 노지 재배 때보다 약간 넓게 심는 것이 웃자람을 막을 수 있고, 관리도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