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농 3화]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 '통로형 온풍법' 소개 따뜻한 바람을 전달하는 통로는 주통로와 분기통로 2가지 주통로는 온풍기와 직접 연결하여 설치! 분기통로는 주통로에 연결하여 나무를 심은 줄에 나란히 설치! 분기통로에는 상단부에 1m 간격으로 지름 1.5cm 크기의 구멍이 있는데요, 이 구멍을 통해 따뜻한 바람이 쌩쌩~ 나옵니다 혹시 통로가 열에 약하거나 쉽게 닳아서 없어질까 걱정이신가요? 그런 걱정은 NO! ‘옥스퍼드’라는 특수 원단과 직조필름 사용! 녹아내리지 않고 마모에도 아주 강합니다 통로형 온풍법 사용 시 과수원 대기온도 2~3℃ 상승 기름값은 연간 35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 예상 설치 장비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농촌진흥청, ‘통로형 온풍법’ 산업재산권 출원 2025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추진 앞으로 ‘통로형 온풍법’으로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예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