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용작물
- 느타리
새송이버섯으로 더 많이 알려진 큰느타리는 2000년 재배가 쉬운 품종이 육종되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버섯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한국의 버섯 수출량은 1만5800t으로 성장하였다. 이에 영상을 통해 큰느타리 품종 및 재배기술에 대해 알아 보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9 년
- 12
시나리오
자. 발이 균긁기 후 생육실로 옮겨 발이를 유도하는데요. 균일한 발이를 위해 병을 뒤집어 놓은 상태로 발이를 유도합니다. 발이 시 온도는 14~16℃, 습도 90%이상, 이산화탄소 농도 2,000ppm 이하로 관리하면 7~8일 이내에 발이가 돼 자실체가 형성하게 되는데요. 발이개체수를 줄여주기 위해 발이 시 이산화탄소 농도를 다소 높게 유지해 주기도 합니다. 차. 자실체 생육 자실체가 발이가 되면 병을 정위치로 다시 뒤집어 주고, 1~2일 지나 솎기 작업을 하는데요. 생육 초기에 솎기를 하면 수확이나 다듬기 작업이 쉽고 인력도 적게 듭니다. 솎기를 한 뒤에는 온도는 14∼16℃, 상대습도는 80~90%로 낮추고, 이산화탄소는 1.000~3,000ppm 으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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