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용작물
- 작약
작약은 여러해살이 식물로 꽃이 크고 색깔이 다양해서 예로부터 관상용으로도 많이 이용되어 왔다. 재배지 환경은 다소 서늘한 기후와 토양수분이 적당하고 물빠짐이 좋은 사양토나 식양토가 좋은데, 우리나라에서는 경북 의성이나 전라도 등지에서 주로 재배하는 작약의 생산기술과 약용으로의 이용에 대해서 조명해 본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04 년
- 17
시나리오
보통 작약은 가을에 수확하는 것이 약효와 품질이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9월 하순부터 10월하순경 사이에 수확을 합니다. 수확한 작약은 씻은 후 60℃ 이하의 열풍건조기나 햇볕에 말리는데, 약효성분이 물에 녹지 않도록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냥 씻어 줍니다. 이렇게 1차 건조가 끝난 후 잘게 썰어서 다시 말려야 골고루 잘 말릴 수 있습니다.
관련 동영상
- 천마 우량자마 생산 기술 356
- 땅콩은 역시 우도~우도올레 땅콩으로 건강도 챙겨요 110
- [알쓸신농] 인삼 인기의 이유! 인삼의 효능과 종류 98
- [알쓸신농 6화] 노란잎 차나무 신품종 '금다'를 아시나요!!? 88
- 볶아 먹고 삶아 먹고 발라 먹고 끼얹어 먹고 | 한국 땅콩 어디까지 먹어봤니? 62
-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레스토랑 요리 표고버섯 리조또 | 표고버섯 손질법, 보관법 How-To | 셰프가 알려주는 이달의 식재료 83
- [알쓸신농] 매일 아침 모닝약초차 한잔 어때요?! (feat.지황&감초) 71
- ‘착한 대마가 있다고요?! 대마 농장에 다녀왔습니다!’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