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용작물
- 느타리
새송이버섯으로 더 많이 알려진 큰느타리는 2000년 재배가 쉬운 품종이 육종되면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버섯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한국의 버섯 수출량은 1만5800t으로 성장하였다. 이에 영상을 통해 큰느타리 품종 및 재배기술에 대해 알아 보자.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9 년
- 109
시나리오
3. 큰느타리 재배 기술 가. 배지재료 큰느타리는 주로 병재배 하는데요. 배지 재료는 미송톱밥 또는 미루나무 톱밥을 주재료로 사용하며, 영양원 첨가제로는 미강이나 밀기울을 사용하거나 건비지 등을 혼용해 주재료에 25~30% 정도를 첨가합니다. 배지재료인 톱밥은 입자분포가 항상 균일하고, 첨가제는 신선한 것을 필요한 양만 구입해 사용합니다. 나. 입병 배지 혼합이 끝나면 바로 입병 작업을 하는데요. 배양 병의 크기가 850ml인지 1100ml인지에 따라 배양 일수는 31~35일 정도가 걸리고, 초발이 일수는 7일로 비슷해 생육일수는 9일 정도 소요됩니다. 병의 크기와 입구의 크기가 발이율이나 유효경수에 영향을 줘 수확량에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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