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용작물
- 인삼
인삼의 육종을 시작한 것은 1970년대부터로 불과 40여년 밖에 되지 않았다. 더구나 인삼은 씨를 파종한 후 4년이 되어야 다시 씨를 받을 수 있어 다른 작물에 비해 신품종 육성과 보급 속도가 매우 느리다. 그간 천풍과 연풍이 1988년 처음으로 품종등록을 한 이후, 최근에는 천금, 고원, 천량 등 3개 품종이 개발 되었다. 그럼, 최근 개발한 인삼 신품종의 특성을 자세히 알아본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17 년
- 31
시나리오
1_인삼 품종 소개 인삼은 3년생부터 본격적으로 종자를 수확할 수 있으며, 한 세대 동안 1회만 채종하기 때문에 인삼 육종은 오랜 시일이 걸리고 힘든 일입니다. 우리나라 최초 인삼 품종인 천풍과 연풍의 경우 1970년과 1968년에 선발되어 32년이 지난 2002년에 품종 등록이 이루어진 이후, 지금까지 여러 종류의 품종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된 천량, 고원, 천명 품종 특성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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