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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과류 수확 후 처리 기계화 시스템 - 소과류 품질

기능성 소과류(블루베리·오미자·복분자·오디)는 최근에 생산이 활성화된 품목으로 농가에서는 건조, 냉동, 생과 등의 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과육이 연약하고 수확철이 하절기라 쉽게 물러지는 성질을 지닌 기능성 소과류(블루베리·오미자·복분자·오디)에 대해 부족한 농가의 기술력을 보강키 위해 개발된 일관시스템으로 작목별로 소과류수확후처리 전과정기계화 시스템의 활용기술에 대해 알아본다.

  • 국립농업과학원
  • 2016 년
  • 17
시나리오

1_소과류 품질 “블루베리, 오미자, 복분자와 오디 같은 기능성 소과류는 농가에서 수확한 후에 생과나 건조 또는 냉동해 판매해 왔는데요. 생과로 판매할 때는 과실이 무르고, 직접 건조하거나 냉동할 경우에는 색이 변하거나 서로 엉켜 붙어 상품성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에서는 소과류 수확후처리 일관시스템을 개발해서 과실의 안전성과 상품성 높이기위해 나섰다고합니다. 농가의 노동력과 경제적 손실까지 줄여주는 수확후처리 기계화시스템! 그 기능과 효과에 대해 지금 알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