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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김천시
느타리
느타리버섯이 생육불량으로 발생하지 않아요
기술지원일
2012-06-22
작성자
김태영
조회수
1,106
현장기술지원 개요
일 시 : 2012. 6. 22.
장 소 : 경상북도 김천시
농가의견
2012. 5. 28. 톱밥 납품업체 차량에 의해 버섯재배사 냉동기가 파손되었고, 사고 3일 후 냉동기를 교체하였음
냉동기 파손 이후 약 3~4일 간 느타리버섯 배양실 온도가 27~29℃까지올라갔고, 이 때 고온피해로 인해 버섯 생육이 불량 및 수확량이 평상시보다 절반으로 줄어들었음
현지조사 결과
경종개요
재배작물 : 느타리버섯(병재배, 1,100cc)
재배규모 : 10,000병/1일(2010년부터 느타리버섯 재배)
현장조사 결과
현장을 방문했을 때, 버섯이 수확단계에 있었고, 버섯재배사의 배양실 온도는 20℃로 설정이 되어 있었음
버섯재배사의 느타리버섯은 발이가 불균일하고, 부진하여 상품성이 많이 떨어졌으며, 수확량도 많이 줄 것으로 예상되었음(사진 1, 2, 3)
사진1) 부분발이
사진2) 발이 불균일
사진3) 출하일지
종합 검토의견 및 금후 기술지도 방향
느타리버섯의 생장적온은 25~30℃이지만 버섯 스스로 호흡에 의해 열이발생되고, 배양실의 온도보다 배양병 안의 온도가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배양실 안에 적재되어 있는 배양병 안의 온도상승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위하여 대부분의 농가에서는 배양실의 온도를 20℃로 유지하고 있음
균 배양온도는 20~23℃(버섯재배바로알기 148쪽)로 배양 초기에는 20~22℃, 버섯균이 3cm 정도 생장하면 18~22℃(표준영농교본-9, 식용버섯 53쪽)로 배양실의 온도를 관리함
배양실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배양병의 온도가 높아져 버섯의 발이 불량등에 의한 수량성, 품질의 하락이 나타남(버섯재배 바로알기 149, 150쪽)
* 35℃ 이상에서는 버섯균의 생장이 멈추거나 사멸될 가능성이 있음
이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았을 때, 피해 농업인의 경우 약 3~4일 동안배양실 온도가 27~29℃까지 상승하는 경우, 실제 배지 안의 온도는 호흡에의한 열로 온도가 더 높아지기 때문에, 고온에 의해 발이불량, 버섯균 사멸등의 피해를 받아 버섯 수확량이 감소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배양과정에서의 고온에 의해 수확량이 어느 정도 감소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판단이 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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