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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農)영상

  • 과수
  • 포도
수출 확대를 통한 포도 산업 발전 방향

  • 농촌진흥청
  • 2024 년
  • 91
시나리오

한국포도수출연합 조두현 전무입니다. 다시 한 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우리 여기 오신 분들은 한국포도수출연합은 대부분 알고 계시죠?우리나라의 수출 포도는 여기 오신 대만뿐만 아니라 수출 포도는 여러분들이 속해 있는 영농조합법인이나 또는 농협을 통해서 수출연합에 가입된 수출업체를 통해서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지금 오늘은 농약 안전 하고 검역이 메인 교육입니다마는 이렇게 아까운 시간 내가 이렇게 오셨으니까 지금 우리 수출이 어느 국가에 얼마나 되고 있고 어떤 동향으로 변해 수출이 바뀌어가고 있는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약 한 40분 정도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제 몇 년 전까지는 농사만 잘 지어놓으면은 수출해도 되고 국내 가격도 괜찮았고 샤인 농사 지을 만 했잖아요.그죠? 지을만했는데 이제 상당히 어렵습니다. 국내 가격이 22년도 23년도 국내 가격이 많이 하락되고 그래서 지난해 수출이 증가하고 하니까 이제 수출 한번 해보겠다 하니까 교육도 받아야 되고 검사도 받아야 되고 많이 어렵습니다.근데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하지 않으면은 수입을 중단 조치하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품질 수출할 수 있는 포도를 만들고 그 다음에 상대국 수출 상대국이 원하는 농약 안전 기준을 지켜주고 그것이 반드시 해야만 이제 수출이 가능합니다.
지금 지금 포도가 한 1만 4천 헥타 정도 재배가 되고 있습니다.그중에 수출 생산량은 정확한 통계는 9월달 돼야 나옵니다.약 19만 톤 정도 생산이 되고 있고 지난해에 수출은 3,380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포도에 98%가 국내 소비고 약 2% 정도가 수출을 합니다.2% 정도가 수출을 하고 그다음에 이게 2021년도 2022년도에 비해서 지난해에 69%가 늘었습니다.수출량이 엄청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약 2% 정도 따라서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이 어느 나라든 수출을 하셨다면 그 수출 포도는 상위 2% 품질입니다.상위 2% 그만큼 우리나라의 수출 포도 품질 기준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다음에 샤인머스켓이 통계적으로 우리가 엄청나게 샤인머스켓이 많이 늘었어 하는 것은 우리가 모두가 느끼고 알고 있습니다.어느 정도 되는데 전체 포도 재배 면적 1만 4천 헥타 중에 약 44%로입니다.약 44%로입니다.
그것도 2017년도에 처음으로 통계 잡히기 시작해가지고 6년 만에 44%가 됐습니다. 매년 몇 배씩 늘어났습니다. 몇 배씩 늘어났어? 그래서 21년도 22년도에는 상당히 과잉 생산이 하게 되었다는 얘기죠.그 다음에 수출 실적입니다. 2015년도, 2016년도에는 샤인머스켓이 거의 수출 안 됐습니다. 이때는 캠벨하고 거봉이 수출될 때는 연간 800톤 많아봐도 천 톤 정도 됐습니다.그게 지금은 3천 톤 이상이 수출되고 있다. 매년 수출 물량이 22% 정도씩 늘었고 지난해에는 69%가 증가되었다.69%가 증가되었다는 얘기는 품질 관리를 잘하고 잘만 하면은 올해도 수출을 늘릴 수 있다.어렵지만 그렇게 판단하시고 아직 아직 올해 농사는 지금부터 잘하면 또 잘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까지는 그래도 뭐 송이 관리나 작황이 괜찮은 편입니다.
수출은 전체 재배 면적은 샤인머스켓이 44%인데 수출은 94%가 샤인머스켓입니다.샤인머스켓이 넘쳐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수출업체가 생산지에 가서 2년 전 3년 전만 해도 좋은 포도 있습니까?수출할 만한 포도가 있습니까? 했습니다. 지금은 수출업체 우리 포도 농사 잘 짓는 게 있어 영농조합법인이나 농협에서 담당자들이 수출 업체하고 이렇게 요청을 해도 생산량이 많습니다.오라 한 데가 많아요. 경쟁력이 있어야 수출할 수 있습니다.그 다음에 대만이 오늘 대만 교육 중심입니다마는 대만이 지금 25%로 가장 많습니다. 지금 2023년도에 우리나라에서 포도 수출 나간 게 약 603억 정도 나갔습니다.600억 그중에서 대만으로 나간 게 140억 정도, 홍콩이 120억 정도, 베트남이 100억 정도 그다음에 미국이 이렇습니다.상위 3개국이 주로 대 근데 대만이 어땠느냐 하면은 22년도, 21년도에는 저 밑에 있었습니다. 22년도에는 28억 정도 수출이 됐어요. 그게 23년도에 140억으로 4.8배가 증가됐습니다.4.8배가 갑자기 증가된다는 것은 좋은 점도 있지만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좋은 점은 뭐냐 하면은 갑자기 증가된다는 얘기는 대만의 소비자들이 한국산 포도를 전년도보다가 5배 더 소비했다는 얘기거든.그렇죠 우리가 23년도에 22년도 23년도에 코로나 이후에 중국 시장이 수출이 감소되면서 대체시장으로 대만 시장에 집중적으로 한국산 포도를 수출해야 되겠다 해서 포도수출연합이 대만의 소비자들은 그동안의 일본 샤인머스켓을 주로 소비해 왔는데 한국산 샤인머스켓을 잘 먹을 것인지 얼마나 찾을 것인지 조사를 했습니다.조사를 하니까 대만 소비자들 약 한 천 농가 정도를 용역을 줘서 조사를 했는데 답변이 어떠냐 하면은 87.5%가 한국산 사인머스켓 다시 사 먹겠다.왜 품질은 일본산하고 별 차이가 없이 비슷하고, 일본 수입포도하고 품질은 비슷하고 가격은 일본산보다 싸다.그래서 한국산 포도를 사 먹겠다는 얘기입니다. 22년 말 23년도 초에 조사를 하니까 그래서 그 결과를 23년도에 수출 나가는 거 집계를 해보니까 4.8배 5배가 늘더라는 얘기예요.
그런데 같은 시기에 같은 시기에 대만의 바이어들 수입업체들한테 조사를 했습니다.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한국산 샤인머스켓을 수입하겠습니까?수입하겠습니까? 답변이 수입하겠다는 바이어도 있고 수입하지 않겠다는 바이어도 있습니다. 수입하겠다는 바이어는 어떤 얘기냐 하면은 한국산 사인머스켓이 대만 소비자들이 소비가 늘어나고는 있는데 잔류농약검사에 위반하는 사례들이 있고 검역에서 걸리는 사례들이 있어서 수입했다가 검역에 통과를 못하면은 애로사항이 있다.그래서 농약 잔류 농약에 문제가 없이 관리만 잘 된다면 수입하겠다.수입하겠다는 수입업체의 의견은 농약 관리만 잘하면 우리 믿고 수입하겠다.수입 안 한다는 업체는 5번 괜찮다가도 1번 위반되는 게 걸리면은 수입업체로서는 손실이 큰데 아예 일본 거 하지 비싸더라도 일본 거 하지 한국 거 수입 안 하겠다.소비자는 87.5%가 대부분이 한국산 거를 사 먹겠다고 하는데 수입업체들은 수입하겠다는 업체가 있고, 수입 안 하겠다는 업체가 있다는 얘기입니다.그러면 결국은 소비자한테 가려고 하면은 수입업체가 수입을 해가야 되는 거거든요.그래서 어떻게 하든 통관을 잔류농약 검사의 위반 사례 없이 통관을 시켜야 된다 그겁니다.그것 때문에 지난해 지난해 11월부터 10월 11월 우리 10월달에 많이 나가기 시작하면서부터 위반 사례가 늘어났습니다.23년도에 아까 앞에서도 설명을 했습니다만 7건이 위반했거든요.위반 사례가 나오고부터 품질관리원, 우리 수출연합, 검역본부, 농식품부, 농촌진흥청 관련 부서들이 aT 전부 화상회의 또는 모여서 대책회의를 수차례 했습니다.수차례 하면서 결국은 대만에서 한국산 포도를 수입해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대만에 등록된 농약만 쳐야 된다.그래야 안전하다. 그리고 그렇게 했더라도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하고 그렇게 해야 수출해야만 그러면 소비자가 먹겠다는데 수출이 가능하다.그래서 사실은 우리 이거 잔류 농약 이 책에 전부 대만에 등록돼 있는 농약만 갖고 1,400부를 인쇄해서 대만에 수출하겠다고 수요조사에 응한 교육에 참석하거나 한 모든 농가에게 지금 교육장에서 배부를 하고 있는 겁니다.물론 물론 지난해에 많이 위반됐던 농약이 바이고입니다.바이고가 많이 위반됐다는 얘기는 우리 포도재배 농가에서 보편적으로 일반적으로 쓰고 있다는 얘기예요.그러면 대만에 수출하려고 하면은 대만에 등록되지 않는 등록되지 않는 농약은 절대 쓰면 안 된다.그다음에 우리가 일부 농가들은 우리 포도밭에 이 농약을 치겠습니다 하고 농약방이나 농협에 가서 이 농약 주십시오 하는 경우도 있지만은 우리가 대부분 그동안에는 대부분 요즘 우리 포도에 이런 게 생기던데 이런 게 생기던데 요즘 무슨 농약이 잘 듣노 알아서 처방해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근데 지금은 여기 오신 분들은 대만에 수출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되죠.이런 병이 생겼는데 이 병이 뭐고 또는 이 무슨 해충의 피해고 이 책에 등록 이 책은 교육 받고 가셔서 농약을 처방할 때마다 살펴봐야 됩니다.이 책에 등록돼 있는 대만에 칠 수 있는 농약만 처방해 주세요.해라고 해야 합니다. 이 농약 치고 농약 안전 잔류 검사해가지고 그 위반되면은 안 돼 하고 확인하고 사와야 됩니다.그래야 대만에 수출할 수 있습니다.그다음에 중국 시장이 중국 시장이 21년도까지는 우리나라의 3대 시장이었습니다. 20% 정도 수출했어요. 근데 지금 지난해엔 거의 수출이 없습니다. 3%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대만이 굉장히 중요하다.우리가 잘하면 수출을 늘릴 수 있다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그다음에 월별로는 잘 아시겠지만은 우리 상주 지역은 11월 12월이 많습니다마는 우리 나라 전체적으로 보면은 9월, 10월, 11월 12월이 수출이 가장 많습니다.가장 많고 그다음에 또한 1, 2 ,3월 1월달 2월달 3월달 22년도도 1월달 2월달 저장 포도 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저장 포도 증가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결국은 해외 시장에서 우리나라 샤인머스켓은 중국산 하고의 경쟁입니다.대만 시장은 중국산이 없습니다. 일본 샤인머스켓하고 한국 샤인머스켓의 경쟁이고, 홍콩, 베트남, 태국, 미국 등 다른 해외 시장에서는 중국하고 경쟁입니다.중국하고 경쟁인데 중국산은 국가가 크고 전 지역에서 생산이 됩니다.전 지역에서 생산되다 보니까 1월달부터 12월달까지 연중 샤인머스켓이 저장이 아니라 햇포도가 생산됩니다.햇포도가 연중 아열대 지방도 있고 우리 바로 위도 건너 산둥성 섬서성 그 지역도 있고 그렇다 보니까 그런데 중국산 수출이 가장 적은 시기가 언제냐 하면은 우리나라 저장 포도시기입니다.3월부터 5월달이 가장 적고 그다음에 적은 것이 1, 2월달입니다.그렇다 보니까 전략적으로 베트남에서 태국에서 홍콩에서 경쟁을 덜 하려고 하면 우리도 저장 물량을 조금 늘려서 뒤로 미루는 것이 경쟁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전체로 봤을 때.

그다음에 이것도 참고로 한번 보시면 아까 수출한 중에 경북에서 수출하는 것이 82%입니다. 그다음에 충북은 영동, 옥천, 충남은 천안, 경기도 화성 이렇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서 최근 들어서 이제 충남, 충북, 경기, 경남, 전남 등 이제 샤인머스켓이 전국적으로 재배가 되고 있고, 올해는 아마 최종 집계해보면은 경북 비중이 내려가고 타도에서 수출 물량이 늘어날 겁니다.상당히 평준화가 돼 가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지난해 연말 통계입니다. 상주가 가장 많습니다.상주가 경북을 제외한 타도 다 합친 것 보다도 상주가 더 많습니다.38.3%로 그다음에 김천 상주 그다음에 영동, 영천, 천안 경산, 최근 들어서 화성 안성, 옥천, 창녕, 논산, 남원, 구미, 청도 ,경주, 거창, 지난해에 이렇습니다.올해는 함평 지금 수출단지가 조성돼 가지고 준비하고 있거나 지난해 수출을 시도하고 했는 데가 전국적입니다.이제 전국적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거는 품질 기준표는 우리가 늘 평소에 교육을 많이 받으셨기 때문에 이거는 생략을 하고 가겠습니다.
그다음에 수출 가격입니다. 수출 가격 최근 4년 거를 해놨습니다.여기 가격표는 어떻게 조사를 했냐 하면은 국내 가격은 가락시장에 가락 농산물 공판장에 1월 1일부터 저장 포도든 하우스 포도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경매된 물량 기준으로 그다음에 기준은 품질은 상품, 중품, 하품 있습니다.상품 가격 기준으로 가락동의 상품 가격 기준으로 연평균 하우스 포도하고 저장 포도 평균 내는 겁니다.20년도에는 그다음에 수출 가격은 우리 수출연합에서 전국의 수출 물량의 90% 정도가 우리 수출연합에서 집계하고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거기서 1월달부터 12월 말까지 수출했는 거의 평균 가격입니다.평균 가격이고 그래서 시기별로 나는 7월달에 하면서 저보다 비싸게 팔았는데 나는 12월달에 수출하면서 그보다 쌌는데 할 수 있습니다.이건 평균 가격입니다. 이렇게 했을 때 20년도에는 국내 가격 1만 7천 원이었습니다. 23년도에는 9,800원이었습니다. 반값으로 떨어졌습니다.22년도에도 우리 비가림 샤인머스켓, 노지 샤인머스켓 가격이 많이 떨어졌잖아요. 근데 평균 내고 보면은 별로 안 떨어졌습니다.왜 그러냐 하면은 9월 말까지는 비쌌어요. 10월 중순 넘어가고 폭락됐습니다.
22년도에 추석 지내고 폭락이 됐어요. 그렇다 보니까 이런 가격이 나왔고 22년도부터 폭락이 됐습니다. 국내 가격은 떨어졌는데 수출 가격은 2020년도 가격이나 2023년도 가격이나 별로 안 떨어졌습니다.사실은 22년도보다는 조금 내려갔어요. 조금 내려갔어요.킬로당 우리가 천 원 정도 평균적으로 수출액이 내려갔습니다.그래도 거의 안정적으로 그대로 유지를 했습니다.그래서 국내 가격하고 수출 가격하고 비교를 해봤을 때 20년도에는 수출 가격이 20% 정도 높았고, 21년도에 25%로 높았고 22년도에는 50%로 높았습니다.23년도에는 두 배였습니다. 수출 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근데 우리가 수출 가격이 2배 높네 하고 국내 가격 기준으로 하면 안 됩니다.결국은 수출 가격은 비슷하게 같이 갔는데 가락동 가격이 폭락한 거예요.그러면 가락동 가격에 맞춰서 수출 가격이 더 내려가겠나가 아니고 국내 가격이 좀 올라가 줘야 됩니다.올라가 줘야 됩니다.지금 9,889원이라는 얘기는 샤인머스켓 생산비 정도밖에 안 돼요.내 인건비하고 다 감안하면 더 올라가야 된다. 더 올라가야 된다.결국은 수출을 수출품을 잘 만들고 수출 비중이 비율이 높아져야 국내 가격도 같이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그다음에 여기 모이신 분들이 고민해야 될 부분들이 20년도 21년도까지는 결국은 농가 소득이 높은 경우가 어떠냐 하면 생산량이 많은 농가가 소득이 높았습니다.생산량이 많은 농가가 소득이 높았습니다. 그때는 국내 가격도 비쌌으니까 양 많은 집이 소득이 높았는 거예요.근데 22년도 23년도는 어떠냐? 생산량이 많은 농가가 소득이 높은 게 아닙니다. 수출을 많이 하는 농가가 나는 농사를 농사를 100톤을 지었는데 나는 그중에 30%를 수출했어 나는 10%도 못 했어.나는 전혀 못했어. 30%로 수출했는 농가는 소득이 높았고 수출 비율이 높은 농가가 소득이 높습니다. 갈수록 그런 부분들은 더 그렇게 될 거예요. 결국은 내 개인적으로는 수출 비율을 높여야 되고 모두가 다 포도농사지가 소득이 높으려고 하면은 생산량을 착과량을 줄여야 됩니다.가락동에 보내는 물량을 20% 이상 줄여야 됩니다.그러면 다 함께 소득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출을 하실 분들은 수출하실 분들은 생각을 바꿔야 될 부분들이 지금 내가 수출 농가들을 조사를 해봤습니다. 어떤 농가들은 50% 이상 수출하는 농가가 있습니다. 내 농사 지은 것 중에 어떤 농가들은 20%로 30%로 하는 농가가 있고 어떤 농가는 굉장히 열심히 하는데 수출품은 거의 없는 농가도 있습니다. 그 차이점은 수출을 30%로 40%로 50%로 하는 농가들은 처음부터 농사지을 때 나는 올해 수출할 거야 하고 수출 농사를 짓습니다.그리고 수출 안 되는 거는 어쩔 수 없이 국내에 파는 거예요.근데 그전에는 21년도까지는 농사 지어놓고 국내 가격도 비싸니까 수출되는 거는 수출하고 수출 안 되는 거는 국내에 팔아도 괜찮았거든 그렇죠.근데 지금은 전략을 바꿔야 됩니다. 생산량을 줄이고 나는 수출하겠다 하면 수출에 중점을 두고 농사를 지어야 됩니다.그 부분은 수출 농사 다르고 국내 농사 포도 같은 포도농가 다를까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마는 수출은 국가에 따라서 중국으로 가는 거는 알도 크고 알이 아주 큰 걸 25g짜리로 요구를 합니다.20g짜리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거는 천지야 한국산 이거보다 더 좋은 거 송이 크고 알이 굵으면서 알이 균일한 걸 찾습니다.베트남 선물용으로 하는 것도 베트남도 일부 선물 전에는 베트남 또 대부분 큰 송이에 1kg짜리의 알큰 걸 찾았습니다.지금은 조금 패턴이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맛있으면서가 앞에 붙었습니다.그렇다 보니까 송이는 조금 적더라도 맛있으면서 알도 크고 송이 좋은 거 베트남은 그렇습니다.그다음에 홍콩, 싱가포르, 대만 이런 데는 맛이 우선입니다.맛이 송의 크기는 500g, 600g짜리가 가장 많이 나갑니다.지난해에 지난해에 한국포도수출연합에서 수출한 물량 중에서 500g짜리 600g짜리가 67%입니다. 작은 포도가 훨씬 더 많이 찼습니다.올해는 작은 포도 비중이 한 70~ 80프로까지 올라가지 않겠느냐 보고 있습니다. 선물할 때는 큰 게 좋았는데 먹어 보이기에 송이가 적당해야 맛있더라 그 얘기입니다.거봉은 가격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수출 가격도 올랐고 국내 가격도 올랐고 재배 생산량이 많이 줄었어요. 샤인이 늘어나면서 거봉, 캠벨은 간단하게 설명해 캠벨도 가격이 20년도에 비해서 많이 올랐습니다.수출 가격도 두 배로 올랐습니다. 수출 가격도 생산량이 이제 거봉, 캠벨이 얼마 없습니다. 오히려 캠벨하고 지난해는 수출 가격이 캠벨, 거봉, 샤인머스켓이 별 차이 없었어요 비슷했어요.이거는 샤인머스켓 월별 가격입니다.월별 가격 당연히 포도 없을 때 포도 없는 시기에 비싸고 우리 4월달 5월달에 포도 수출 물량 자체가 없습니다.비싸고 시기별로 가격은 월별 가격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거봉 가격입니다. 거봉 가격 이것도 참고하시고요. 캠벨 가격입니다.교재에 설명을 상세히 안 하더라도 한 번 시간 나실 때 보시면 월별로 연도별로 가격이 어떻게 변화 왔는지는 샤인도 그렇고 거봉도 그렇고 캠벨을 한번 나중에 시간 나실 때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 부분은 한국포도수출연합에서 올해 샤인머스켓, 캠벨 수출 가격 얼마로 정하자 하고 했던 정해서 이 가격을 지켜주십시오 하고 했던 가격표입니다.이 가격을 어떻게 정하느냐 하면은 한국 포도수출연합에서 생산되기 전에 우리나라에서 포도 수출 업체가 114개 업체가 한국포도수출연합에 등록돼 있습니다. 가입돼 있습니다. 그중에서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10개 업체하고 하고 생산을 해서 수출하는 농협이나 영농조합법인 상위 10개 업체하고 10개 업체하고 20개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가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올해 수출 가격을 얼마로 정할 거냐 어떤 해는 4시간 5시간 회의합니다.가격 한 가지 정하려고 어떠냐 하면은 생산자 대표들은 지난해 보다가 비료값도 올랐고 인건비도 올랐고 이렇게 올랐는데 지난해 보다가 수출 가격이 올라가야 된다라는 주장을 하고 수출업체 입장에서는 무슨 소리냐 시장 논리가 있는데 샤인머스켓이 생산량이 늘어서 생산량이 늘어서 국내 가격이 40%로 50%로 떨어졌는데 수출 가격은 왜 올라가야 되느냐 이게 서로 의견이 다르잖아요.그렇죠 따로따로 들어보면 양쪽 의견이 다 맞습니다.결정하고 나면은 한 일주일 동안 생산자 조직에서도 그래 안내를 하고 나면은 이렇게 결정을 합니다.합의를 봅니다. 몇 시간 동안 토론해 합의를 보고 나면 모든 생산자 조직에 올해는 이 가격 이하로 포도 수출하지 마십시오.이 가격 꼭 지켜주십시오. 이 가격이 최저 가격입니다.이 이상으로는 받아도 괜찮습니다 하고 생산자 조직에 통보를 합니다.통보를 해놓고 나면은 수출업체도 항의하고 생산자도 항의 옵니다.중간에서 수출연합에 저는 뭐 그러고 나면 한 20~ 30통 전화를 받는데 이게 잘한다고 해가지고 지난해도 2만원 그 뭡니까?평균 수출 가격이 kg당 15,500원이기에 2kg 한 상자에 3만천 원으로 정했거든요.그죠 생산자 입장에서는 만족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산자 입장에서도 수출 가격이 높으면은 수출 물량이 줄어든다 이렇게 조금 가격이 낮더라도 많이 수출해야지 하고 항의하시는 분들도 있고 하여튼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그래서 올해도 걱정이 많습니다. 올해도 생산되기 전에 수출업체들하고 해야 되는데 국내 가격이 어느 정도 정상화돼서 그래 되면 수출 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한 30% 40%만 높으면 2배 아니 30~40% 높으면 생산자도 좋고 수출업체도 장사할 만하고 근데 국내 가격하고 편차가 크다 보니까 애로사항이 상당히 있습니다.이런 과정을 거쳐서 적용을 하고 있고 그래서 하여튼 수출연합에서는 수출업체가 수출할 수 있는 가격 생산자에게는 소득이 보장될 수 있는 가격을 협의가 되도록 노력을 하고 특히 국내 가격이 내려갔을 때 방어선을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그 방어가 수출 가격이 무너져 보면 국내 가격이 더 내려갑니다.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설명을 드렸고요. 이건 23년도 얘기가 아니고 22년도 얘기입니다.잘 아시죠? 그렇죠 22년도에 추석 쉬고부터 가격이 폭락했습니다.가격이 근데 왜 24년도 교육하면서 22년도 얘기를 하느냐 올해 지금까지는 포도가 대체로 대체로 일부 농가들은 세력이 좋고 그다음에 일부 개화기 때 영하 8도 정도까지 떨어지고 조금 저온이 오고 이런 데는 조금 불량한 데도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으로는 우리 지금 작황이 괜찮습니다.괜찮은데 올해 지금 봄비가 잦았습니다.비가 잦았고 그다음에 장기 일기 예보에는 비가 많다고 얘기를 합니다.비가 많다고 얘기합니다. 이 패턴이 어떠냐 하면은 22년도 패턴하고 비슷하다.비가 많을 때 날씨 좋을 때는 누구나 다 농사 잘 짓습니다.하늘이 도와야 되는데 올해도 하늘이 안 도우면 어쩔까 이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이럴 수 있다. 22년도에 어땠느냐 소비자들이 비싸기만 하다.맛이 없다. 당도가 낮다. 식감이 무르다. 아삭하지 않다.물포도다. 껍질이 질기다. 껍질이 두껍다 복불복이다.한 상자 샀는데 운 좋으면은 어쩌다 맛있다. 이게 전부 다 제가 쓰는 글이 아니고 네이버나 인터넷 댓글 달린 거. 인터넷에 있는 샤인머스켓에 대한 소비자들이 블로그에 써놓거나 댓글 달린 내용입니다.모양만 샤인머스켓이고 맛이 없다. 그때에 첫째는 비가 잦고 하늘이 안 도왔습니다.그래서 가을에 당이 한 15쯤 올라갔다가 그다음에 더 수확할려면 더 올라가야 되는데 17까지 올라가야 되는데 멈춰 있다가 어떤 때는 다시 한 보름 있다가 재 보면 당도가 내려가 있어 안 올라간다는 얘기죠.그렇죠 하늘은 우리 마음대로 못하지만 착과량을 줄여야 된다.그다음에 추석 무렵에 익지도 않았는 포도를 조기 출하하는 농가들이 많습니다.22년도에 물론 조기 출하한 농가들이 늦게 추석 쉬고 폭락됐기 때문에 추석 때 따라 팔았는 사람이 소득은 조금 더 높았을 수 있습니다.근데 그 물량 때문에 나머지 전체가 가격이 많이 내려간 거예요.나머지 전체가 품질 관리가 잘못됐다. 근데 지난해는 그런 경험을 하고 난 이후에 지난해는 품질이 많이 올라갔습니다.올라갔는데 우리가 현장을 다녀보니까 실질적으로 착과량을 송이 수를 좀 많이 줄이기도 하고 또 하늘도 도왔고 그렇습니다.근데 올해는 비가 잦고 비가 많다고 얘기합니다.그러면 비가 잦고 비가 많다는 얘기는 일조량이 부족하다는 얘기, 일조량이 부족하다는 얘기는 송이 수를 작년만큼 작년에 이 정도 달아놓으니까 품질 문제없더라 하던 것보다가 조금 더 양을 줄여야 됩니다.그래야 수출 포도가 가능하다.포도 시장의 변화 이건 앞에서 설명하면서 좀 했습니다.포도시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느냐 하여튼 대만이 시장이 커졌다 대만에 맞춰서 수출하자 그 얘기죠.이제 여기 모이신 분들 이제 마음이 이제 일치가 됐습니다.올해 대만에 맞는 농약 쳐서 대만으로 수출을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거든 그렇죠 1위 시장이니까 대만 시장이 가장 크다.그다음에 이것도 좀 참고를 하셔야 되는데 23년도 자료는 해외 통계는 2년 있어야 나와요.근데 대충 짐작해 쓸 수 없잖아요. 그죠 가장 최근 통계가 21년도 22년도 통계입니다.베트남 자료에 베트남에서 집계한 자료 베트남이 우리나라에서 아까 대만 얘기를 했고 대만, 홍콩, 베트남이 우리나라 3대 수출 국가거든요.근데 베트남에서 어떤 현상이냐 하면은 21년도에는 베트남에서 수입한 포도가 미국이 제일 많았고 그다음에 호주, 중국, 한국. 한국이 그중에서 7.5%였고 나머지는 페루 칠레 등 이런 나라였습니다.근데 1년 만에 미국은 10%로 호주 17.4%로 중국이 60.4% 5배 늘었습니다.중국산이 13%에서 60.4%로 늘었습니다.22년도에 한국은 2.7%로 줄었습니다. 근데 이게 잘 보셔야 될 게 한국이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3분의 1로 줄었나 하면 그 얘기 아닙니다.물량이 21년도나 22년도나 수출했는 물량은 큰 차이가 없어요.비슷하게 갔어요. 중국산이 엄청 늘어나다 보니까 그중에 우리의 비율이 확 떨어져 버린 거예요.지난해에는 23년도에는 통계는 안 나왔는데 중국산 비중이 더 올라갔습니다.어떤 얘기냐 하면은 포도 품질이 중국산이 2년 전 3년 전에 비해서 한국산이 거의 많이 따라오고 있다.따라오고 있다. 우리도 샤인 농사 지어보니까 4년 5년 농사 지으니까 4년 차 5년 차 되니까 나도 이제 뭐 이 정도는 지을 수 있어도 되잖아.그렇죠 중국도 샤인머스켓 우리나라보다는 늦게 시작했지만 4년차 5년차가 되니까 한국산 따라오고 있다.그다음에 가격은 가격은 한국산의 4분의 1 가격, 3분의 1 가격이에요.4분의 1 그렇다 보니까 베트남 시장에서 동남아 시장에서 선물용으로 고급 매장에서는 한국산이 팔리고 있는데 시장이나 일반 마트에서는 중국산이 판친다.점점 더 어려워진다. 그러면 우리가 베트남이나 동남아 시장에서 우리도 국내 가격이 싸고 한데 시장에 갔다 갖고 베트남하고 중국산하고 경쟁해야지 하면은 우리 지금 4분의 1 가격 받아 갖고 되겠느냐 안 된다는 얘기예요.그러면 우리는 품질을 높여가 품질을 높여가 프리미엄 시장 고급 매장 시장 백화점 이런 데는 철통같이 방어를 해야 된다.철통같이 품질 관리를 잘해라 그 얘기입니다. 그 다음에 베트남, 태국 홍콩 가면 특히 베트남, 태국에서는 우리 지난해에 저는 못 갔습니다마는 하도 중국산이 한국산으로 매장에서 둔갑한다. 그래서 황희창 대표가 현장에 급히 갔습니다. 급히 가서 2박 3일 동안 베트남 태국을 둘러보고 왔습니다.가니까 우리가 박스에 보냈는 게 박스에 담아오거나 아웃박스에 담아 보냈는 게 송이가 매장에 진열할 때는 송이 단위로 박스를 진열하는 게 아니라 한 송이씩 송이 단위로 진열하잖아요.송이로 진열해 놓았습니다. 꺼내놓고 나니까 한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송이 표시가 안 되는 게 많고 그다음에 거기에다가 한국산이라고 써놓지 않았는데 포도송이 뒤에다가 매장에다가 태극기를 크게 해가지고 매장에 쫙 붙여놓고 진열은 중국산을 진열해 놨더라는 얘기 진열은 그래서 급히 아마 수출하신 수출에 참여하신 농가들은 잘 알겠습니다마는 삼각대 봉지에다가 태극기를 위변조 방지 태극기하고 한국포도수출연합 k-grape 공동 브랜드하고 인쇄해서 이거 모두 이 봉지로 해가 보내십시오.그래야 매장에 진열해 놔도 한국산인 줄 압니다. 포도 보고는 모른다는 얘기예요.근데 베트남이나 동남아에서 한국산을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선물용으로 사는데 우리가 예전에 그랬던 것처럼 이거 중국산인데 중국산 알고는 중국산 안 삽니다.한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모르고 산다는 얘기 태극기 걸렸으니까 한국산인데 가격이 싸네 하고 사는 거예요.그렇다 보니까 송이 단위로 위변조 방지 봉지를 반드시 씌워야 됩니다.번거롭기는 훨씬 더 번거롭습니다. 수출용 봉지 다르고 국내용 봉지 다르고 그죠 근데 어쩝니까 팔아먹을려면 내가 공을 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앞에서 말씀드리고 중국은 1년 내도록 포도가 생산됩니다.1년 내도록 지역별로 중국으로 수출이 많이 감소됐다 하는 얘기고요.그다음에 하여튼 수출연합 입장에서나 수출 농가에서는 수출만 많이 하면 되지 하지만 결국은 수출이 잘 되고 포도 산업이 잘 되려고 하면은 국내 가격이 생산비에서 안정이 돼야 됩니다. 안정이 돼야 됩니다.수출은 그거보다 좀 더 프리미엄 포도가 나가면서 가격은 한 30% 더 높고 이런 시장을 만들어야 됩니다.그렇게 되려고 하면 하여간 국내에 나가는 포도도 제대로 된 고품질을 내보내야 된다.맛 없으면 안 먹습니다. 배고파서 먹지 않는다는 얘기죠 22년도에는 생산비도 안 됐습니다. 가락시장의 평균 조사하고 품종별로 산이 너무 많다.그래서 아까 우리 상주농업기술센터 소장님도 인사 말씀에서 샤인 외에 다른 품종들도 보급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하는 얘기를 그 말씀을 하셨습니다.그리고 우리 실질적으로 현장에 가보면 우리 농가들이 빨간색 포도 이 품종 저품종 시험 재배를 하거나 또는 한두 포장씩 심었거나 하는 농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늘어나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수출연합에서도 신품종 농가 실증 재배들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품종들은 지난해에 그 검증을 거쳐서 시범 수출도 하고 금년도에도 우리 국내에서 농촌진흥청이나 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에 대해서는 농촌진흥청하고 농업기술원하고 같이 실질적으로 주산지 지역에서 상주에서 김천에서 영천에서 품종을 만들 때처럼 제대로 특성이 나오고 특히 적색계 품종들이 착색이 제대로 될 것이냐 병해충에는 좀 그래도 강할 것이냐 샤인만큼 알 크기가 수출용으로 될 거냐 이런 부분이거든 그렇죠.이런 부분들을 검증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우리 수출연합에서는 10개 생산자 법인에 신품종이 심어진 농가들을 대상으로 조사도 하고 그 과제를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그다음에 이 부분 또 뭐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고 수출을 하려고 하면은 처음부터 나는 수출할 거야 하고 수출 포도 농사를 지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음에 중국 이 부분은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하여튼 국가별로 수출 세계에서 수출 시장에서 3월달에서 5월달에 수출 물량이 제일 적다.그다음에 1월, 그다음에 적은 데가 1월, 2월이다.그런 부분들하고 국가별로 큰 송이에서 작은 송이로 소비자들이 맛있고 작은 송이로 바뀌어가고 있다.올해 여기 오신 분들이 영농조합법인이나 농협에 속해 있다면은 몰라.우리 농협 담당자가 포도 있는가요? 얼마 몇 그램짜리 얼마나 있어요 하고 물어서 뭐 있다 하고 보내줬다. 어디로 가는지 몰라 하면 안 됩니다. 농사 지을 때 수확해놓고 물어봐서 대답했다가 아니고 올해는 우리 영농조합법인은 우리 농협은 어느 나라로 수출 많이 하는데 그러면 그 나라 가면은 송이 큰 걸 많이 원하나 작은 걸 원하나 큰 거 원한다. 큰걸 원하면 송이 수를 확 줄이더라도 큰 송이 만들어야 되고 작은 송이 원하는 나라에 보낼 것 같으면 큰 송이보다는 송이 수를 조금 늘리더라도 송이를 작게 만들어야 되고 농사 지을 때 해야 되거든.농사 다 지는 다 지어놨는데 500g짜리 20kg 컨테이너로 몇 컨테이너로 준비해 주세요 하면 전부 800g짜리 밖에 안 남았는데 못 만들잖아요.그거 만들려고 하면 잘라야 되고 농사 지을 때 판단해야 됩니다.이것도 앞에서 말씀드렸고 삼각대에 꼭 k-grape 공동 브랜드를 인쇄해서 사용해야 된다. 동남아 시장에서 중국산하고 경쟁이다. 한국산이 프리미엄으로 차별화돼야 된다.한국산 이거 작년도 조사인데 한국산 5만 원, 중국산 만7천 원입니다.kg당 현지에서 이것도 아까 대만에서 87.5%가 다시 사 먹겠다.한국산 그다음에 우리 우리 것들이 수출하면은 지금 수출연합에서 3개 국가에 대해서는 우리가 제일 많이 수출하는 대만, 홍콩, 베트남이거든요.여기에는 9월, 10월달 11월달 가면은 한국산이 좋은 포도가 수출됐는지 중국산이 한국산 만큼 좋게 나오고 있는지 또는 어떻게 차별화가 되고 있는지 현지에서 모니터링 사진도 받고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년도에 이거는 아까 농약 위반 사례 이 얘기도 농사 짓기 전에 500g짜리 할 건지 800g짜리 할 건지 저장 포도 수출 확대 그다음에 이 부분도 말씀을 드렸고 하여간 가격을 정하고 결국은 가격을 정해도 지난해 보니까 이해는 가는데 못 지킬 수밖에 없는 농가들이 있더라고요.농가들이 있고 법이 있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이해는 가는데 근데 결국은 못 지키면 누가 손해냐면은 생산자가 손해인 거예요. kg당 15,500원을 정했는데 시장 시세가 싸다 보니까 수출업체가 1만5천500원 하니까 안 갖고 가요.15,500원인데 가격은 같은데 품질이 아주 우월하면은 갖고 가는데 품질이 비슷한데 우리 것도 15,500원 15,500원 이렇게 안 갖고 가는 거예요.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작년도 10월, 11월, 12월 3개월 수출된 것에서 한국무역통계정보원에서 어느 날 상주의 어느 농협이 어느 생산자 법인이 어느 수출업체하고 몇 kg을 얼마 받고 수출했다는 게 자료가 다 있습니다.그 자료를 받아가 제가 분석을 해봤어요. 하니까 약 한 25%가 가격 이하로 수출이 되고 있더라고요.그나마 그래도 현장에 가보면 안 지키는 데가 더 많아 한 70~80%는 그 이하로 수출될 걸 이렇게 얘기하는 농가가 많은데 거기에 신고된 자료는 한 25% 정도가 위반을 했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위반 조금 위반이라기보다 저가의 한 그 생산자들 조직에 전화를 담당해 전화를 다 했습니다.해서 안 지키면 내가 안 지키면 그 옆에 다른 데도 안 지키고 다른 데도 안 지키고 그러다 보면은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가고 또 내려간다 그래서 지켜주십시오하고 전화를 했는데 또 그 담당자도 답답한 거예요.농가에서 수출을 해 달라 하는데 수출하도록 하고 다른 농협에는 수출 잘된다 그러던데 다른 영농조합법인에는 수출 요새 나간다 카는데 우리는 언제 수출 하나 안하나 담당자 입장에서는 수출하긴 해야 되는데 수출 업체하고 협의하니까 깎자 소리는 잘 안 해요.그 가격 같으면 하고는 다시 연락을 안 해 갖고 간다 소리를 안 해 그러니까 가격이 내려가더라는 얘기예요.근데 그렇더라도 올해는 협의할 때 수출업체들하고 협의할 때 꼭 지키자 가가지고 생산 물량 많다고 농협 담당자나 영농조합법인 담당자한테 그 가격에 내서 안 갖고 가고 가만히 있으면 누가 답답나 그냥 가져가라 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미리 가격 잘 정하고 꼭 좀 지키자 하고 그것도 같이 협의하려고 합니다.꼭 좀 지키자 정 그러면 500원은 깎아줄 테니 꼭 좀 지키자 그렇게라도 하려고 합니다. 근데 그게 참 가격 정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최저 가격을 정하고 나거들랑 꼭 좀 지키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많이 받고 싶은데 많이 안 주면 어쩔 수 없는데 그래도 지켜야 됩니다.그래도 지켜야 됩니다. 이것도 아까 적색계 품종 신품종을 공급하고 있고 수출 시범단지 해서 아까 10개 법인을 지정해서 농가 실증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대만사전등록제 하여튼 23건이 위반됐고 이것 때문에 오늘 교육도 하는건데 올해는 꼭 잘 지켜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 잘하면 대만 소비자가 한국산에 대한 인식은 좋다는 얘기입니다.그러면 잘만 하면은 올 7월, 8월, 9월달 처음에 나가는 포도들이 잘해줘야 돼 그때 위반되면 수입 중단해버리면 수출해보지도 못하고 상주, 김천 포도들 수출해보도 못하고 멈출 수가 있습니다.그래서 올해 우리 수출연합에서도 하우스 포도 나갈 때 대만 나가는 거는 건건이 다 점검을 하려고 합니다.그때 잘 되면은 대만에서 지금 전수 검사하고 있거든요.전수 검사해 보니까 모든 파레트 검사를 다 해봐도 올해는 위반이 없네.그래 되면은 수출 물량이 늘어난다. 예 하여튼 수출할 수 있는 포도를 만들고 수출이 늘어나야 포도농가는 수출을 내가 얼마나 많이 했느냐에 따라서 소득이 달라진다 그 얘기입니다.
농촌진흥청에서 재배 교육을 하고,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약 안전성 교육을 합니다. 그러니까 꼭 좀 잘 들으시고 오늘 하루 시간 내 오셨는데 엄청 바쁜 시기 아닙니까? 지금 GA 처리하다 오신 분들도 계시고 근데 오늘 하루 오셨으니까 잘 좀 교육을 받고 올해는 잘 좀 충분히 좋은 포도로 생산해서 잘 수출했으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