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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맥주보리 재배기술
국가 중국(2006)
출처 중국농업과기신식망
원문정보 http://www.cast.net.cn
첨부파일 없음
작성자 이길섭 등록일 2006-03-13 조회수 1,854

 

  맥주보리는 맥주를 만드는데 전적으로 사용하는 보리이다. 맥주는 영양이 풍부하여 ‘액체빵’으로 불리며 시장에서의 수요가 크다.
  맥주를 만드는데 사용되는 국내외 보리품종은 아주 많은데 주로 조숙(早熟)3호, 왜조(矮早)3호, 호맥(滬麥)4호, 주맥(舟麥)1호, 절피(浙皮)1호, 염(鹽)75-21, 몽극이(蒙克爾), 안특(安特), 사사(思斯) 계통 등이다. 보리품질을 맥주품질표준의 생산요구에 부합시키기 위해서는 보리품종의 육종을 강화하는 것 이외에 또 반드시 재배기술을 개선해야 한다. 
1. 적기 파종, 적당한 박파(薄播)
  맥주보리는 반드시 적기에 파종해야 한다. 조숙 3호 보리의 파종시기로 가장 좋은 때는 입동(立冬) 전후(동북지역은 3월 중하순)이다. 그 원칙은 논에는 조파하고 한지(旱地)에서는 적기에 파종하는 것이다. 보리맥주는 반드시 박파를 해야만 박파한 종자 발아율이 반드시 90%이상 보장된다. 파종할 때, 시비(施肥)수준 및 지력(地力)이 높을 때는 667㎡당 파종량 10kg 정도로 하고, 파종이 늦거나 토지의 시비수준이 낮을 때는 667㎡당 파종량을 12.5kg 정도로 하여 고르게 파종한다.
2. 시비기술을 개선하고 질소비료 용량을 조절한다.
  조숙3호 보리의 시비수준 분석에 따르면 만일 1ha 당 6000kg 이상을 생산한다면 전 생육기의 모든 시비량은 1ha당 순수질소 300kg으로 환산한다. 만일 1ha당 3750~4500kg을 생산하면 순수질소 150~225kg이 필요하다. 맥주보리의 시비기술은 반드시 기비(基肥)와 묘비(苗肥)에 중점을 두고 중, 후기 시비를 조절한다. 농가비료와 인비(磷肥)로 기비와 묘비를 만드는 것이 좋다. 춘비(春肥)는 반드시 속효(速效)질소비료 쓰는 것이 좋다. 묘비는 일반적으로 삼엽기(三葉期) 전에 시비를 끝내고 춘비는 반드시 일찍 시비해야 한다. 묘의 상황이나 지력을 보고 적게 시비하거나 시비하지 않는다. 춘파(春播)를 채택하는 동북지역은 양측의 시비 방법을 채용해도 된다.
3. 적기 수확
  맥주보리 수확은 보통 자립(籽粒)이 정상적으로 탈수되었는지 줄기와 잎이 누렇게 되는지 파악하여 보리가 익는 초기에 수확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때 수확하면 자립의 단백질 함유량이 비교적 적어서 맥주의 품질을 높일 수 있고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게 수확하면 자중(籽重) ․ 자색 (籽色)및 자립의 품질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맥주보리는 반드시 맑은 날 수확하고 수확한 후에는 즉시 탈곡하여 깨끗이 볕에 말린다. 수확 후에 쌓아두거나 볕에 말리지 않고 쌓아 저장해서는 안 된다. 그 밖에 재배과정 중에 배관시스템을 잘 갖추어 물을 쉽게 빼거나 물이 고이는 것을 막거나 가뭄을 방지한다.

  맥주보리는 품종의 풍부한 생산성 ․ 항병성(抗病性) ․ 항역성(抗逆性)을 갖추어야 한다. 자립 외관이 담황색이고 껍질이 얇으며 광택이 있고 병반(病斑)이 없는 자립이어야 하며, 곰팡이 맛이나 기타 이상한 맛이 없어야 한다. 또 발아율이 높고 발아세가 강하며 추출율이 높고 자립이 고르며 천립중(千粒重 thousand grain weight)이 높고 단백질 함량이 적당해야 한다. 두줄보리(two-rowed barley)의 천립중은 40g이상, 단백질 함량은 9~11%, 여러줄보리(multi-rowed barley)는 천립중이 34g이상, 단백질 함량이 10~12%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