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2011년 신규 지역농업특성화(어메니티 분야)사업 으로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마을에 원두막과 미꾸라지 웅덩이 체험을 시범사업으로 지원되었는데 2011년 8월 19일 SBS 출발 모닝와이드 제작진과 크리스티나가의 한국며느리 제대로 되기 위해서 시어머니에게 추어탕을 만들기 위해서 학일마을을 찾아와 웅덩이를 퍼서 고기를 잡고 가마솟에 전통 추어탕을 끊여 시어머니게 같다드리고 칭찬을 받는 스토리로 촬영이 되되었다 방영은 2011년 8월 22일 출발 모닝와이드 3부(08:15~30분)까지 방송이 되었다 다시보기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방송내용)
[크리스티나의 한국며느리 제대로 되기]
제 5화 시어머니와 추어탕
크리스티나, 이번 주에는 시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추어탕을 만들기 위해 남편과 함께 경기도 용인으로 향했다. 친환경 농업으로 논에서 직접 키운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만드는 학일 마을에 도착한 크리스티나! 논으로 뛰어드는데~ 진흙 속에서 남편과 직접 잡은 미꾸라지를 들고 학일 마을의 손맛을 자랑하는 김태옥 어머니의 집으로 찾아간다. 우선 편한 일바지로 갈아입고 소금과 밀가루, 호박잎으로 미꾸라지 손질을 시작하는 김태옥 어머니. 크리스티나, 팔딱팔딱 거리는 미꾸라지들을 제대로 손질할 수 있을까? 크리스티나가 직접 만든 추어탕 맛은 어떨지 궁금하기만 하다. 학일 마을에서 돌아온 크리스티나, 이정자 시어머니에게 자랑스럽게 추어탕을 선보이는데, 과연 그 맛은 어떨까?
▶ 《학일체험마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 031-334-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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