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공학
- 농산물저장기계
- 농촌진흥청
- 2025 년
- 58
연천 청년 농업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리다
- 과제명: CA 저장기술 등 적용 청년농업인의 비즈니스모델 개발 실증
- 담당자: 기술지원과 손지용 연구사
1. 비즈니스모델 소개
동영상 기획안: "연천 김상운 농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리다"
"안녕하십니까. 강바람 실은 DMZ의 선물, 숲 향기 머금은 연천의 맛을 전해드리는 김상운 농장입니다. 지금부터 '신선하고 안전한 노지 채소를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농장'을 비전으로 하는 저희 농장의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겠습니다."
"두 번째 슬라이드는 저희 농장의 현황과 문제점입니다. 약 4만 평 규모의 농지에서 감자, 단호박, 콩, 배추 등 1, 2모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4년 기준, 4억 4천만 원의 매출에도 불구하고 약 8,800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노지 재배의 특성상 기후 문제 및 높은 인건비 부담 등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고객을 명확히 설정했습니다. 기존의 중소형 유통업체 , 식품 가공업체 , 농협 및 군부대 뿐만 아니라, 온라인 직거래 고객 및 지역 로컬푸드 매장까지 고객을 다각화합니다. 각 고객에게 '안정적인 공급' , '품질 경쟁력' , '지역 경제 기여' 등 맞춤형 가치를 제안합니다."
"네 번째는 채널 및 고객 관계입니다. B2B는 도매시장 및 식자재 공급 채널을 , B2C는 온라인 직거래와 로컬푸드 매장 등을 활용합니다. 저희의 강점은 '신뢰'입니다. 농협과는 10년 이상 , 신성영농조합 등 주요 거래처와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 간담회 ,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다섯 번째, 저희의 핵심 자원과 향후 활동 계획입니다. 약 4만 평의 농지 및 트랙터 2대 , 굴착기 1대 등 보유 장비가 핵심 자원입니다. 앞으로는 유통 수요에 맞춰 재배 품목을 조정하고 ,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적극 활용하며 , 300~500평 규모의 시설하우스 임차를 추진해 수익성을 개선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파트너십입니다. 토지는 한국농어촌공사 , 인력은 농업기술센터 , 판로는 신성영농조합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농지은행을 활용한 시설하우스 임차 , 절인배추 납품 등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추진 중입니다."
"마지막 슬라이드는 이 모든 것을 정리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및 실천 과제입니다. 24년 기준 -20%의 적자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대규모 납품 중심에서 '지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B2C 채널을 확장' 하고, '시설하우스 재배' 를 도입하여 기후 영향을 줄이고 수익 구조를 혁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청년농 농장소개영상
안녕하세요. 연천군 군남면에서 가업을 이어 농사를 짓고 있는 김상운입니다.
저희 농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저희 농장은 임진강이 흐르는 청정 지역으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 배추, 양배추, 적채 같은 노지 작물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번 청년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내 농장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고, 수익 모델 개선을 실제 농장에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하우스를 임차하여 쌈채소를 한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품종, 품목을 유통업자와 협의 후 조정하여 유통 관계의 신뢰를 두텁게 하고자 합니다.
작년엔 적자가 나서 되게 난감했었는데,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내 농장의 강점이 무엇이고 약점이 무엇인지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는 순 이익을 볼 수 있겠죠? 잘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