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푸른 초원으로 가자’ 대관령 초지 한우 방목 시작 한우 축산 기술 개발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한우연구소 해마다 풀의 자람(생육)이 왕성해지는6월 초가 되면 연구 목적으로 사육하고 있는 한우 암소를 방목 방목을 하면 가축의 골격이 발달하고,풀을 베는 인건비나 기계 사용료가 필요 없어,가축의 배설물은 초지 작물의 비료로 사용되는 등 자연순환형 친환경 축산으로 가치가 높아 방목은 초식가축의 생리상 가장 자연스럽고 경제적인 초지 이용 방법 중 하나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싱싱한 풀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 동물복지형 축산으로 주목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는 한우산업이 초원을 향해 힘차게 뛰어가는 한우의 모습처럼 새로운 활력을 얻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