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農)영상

  • 식량작물
  • 논벼
벼 무논 골점파 재배기술 - 이앙 작업_로타리 치는 파종과정(물관리)

최근 개발 보급되고 있는 벼 무논골 점파 재배기술은 본답 로타리 정지 작업 후 4일이면 파종 가능하다. 승용이양기 부착형 점파 파종기로써 파종립수가 조절되면서 배수골이 형성되어 입모가 향상되고 도복피해와 육묘생략에 따른 노동력이 절감된다. 이러한 벼 무논골 점파 재배기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 국립식량과학원
  • 2007 년
  • 40
시나리오

“파종기가 지나간 다음 종자가 떨어진 상태입니다. 비교적 고르게 점파가 됩니다. 파종 후 10일 정도는 물을 대지 말고 파종한 상태 그대로 유지합니다. 10일 정도 지나 이렇게 잎이 2~3엽 나왔을 때 물을 2~3㎝ 정도로 얕게 대고 바로 직파에 알맞은 제초제를 뿌려서 잡초를 방제합니다.” 3. 생육 특성 파종 후 30일 정도 되었습니다. 초기 자람이 좋아서 파종 후 30일 경이 되면 중묘 이앙한 논에 비해서 생육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파종 후 60일 된 논의 모습입니다. 출수기의 논의 모습입니다. 도복과 잎집무늬마름병 같은 병의 발생은 오히려 적은 경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