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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육묘장해 - 키다리병

한국의 벼농사는 현재 국민의 주된 식량으로서 다른 농작물에 비하여 재배 면적과 생산량이 월등히 많다. 벼 농사에서 생리장해는 기상환경, 품종, 재배조건 등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크게 냉해, 풍해, 침관수 피해, 가뭄해, 염해 등으로 나뉜다. 이런 생리장해가 발생하면 벼 수량의 안정성과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이를 대비하여 각종 생리장해의 원인 및 증상을 미리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는 대책을 알아본다.

  • 국립식량과학원
  • 2012 년
  • 550
시나리오

5. 키다리병 최근 증가하고 있는 벼 키다리병은 육묘기의 환경과 관계없이 종자전염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종자로 병원균이 전염되며, 잎 색이 연해지고 모의 키가 비정상적으로 웃자라다가 말라죽게 됩니다. 키다리병을 예방하려면 발생 상습지역에서 생산된 종자는 사용하지 말고, 종자 소독을 철저히 한 후에 파종해야 합니다. 또한, 친환경 재배 시에는 냉수온탕침법으로 소독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