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화로 인해 자연에 대한 애정과 감수성이 줄어드는 현실을 극복하고, 우리 스스로가 자연의 소중한 일부임과 동시에 수많은 생명체들과 함께 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농장입니다. 식용곤충 사육뿐 아니라 다양한 곤충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교육사회와 함께 상생(相生)하기 위해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