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통일벼? 아니죠! 통일형 벼 맞습니다! - 통일벼로 잘못 알려진 통일형 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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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16-11-04 신동진(Jacob1223@rda.go.kr) |
| 평점 | 5점/5점만점(rda.go.kr회원12분이평가한점수입니다.) |
| 요약 | 1. 원시 벼 시대 2. 통일형 벼 시대
4. 시사점 |
| 목차 | Ⅰ. 원시 벼 시대 ··········································· 1 |
| 첨부파일 |
통일형 벼는 발상의 전환으로 당시의 불문율이라 생각되었던 모든 것을 전혀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게 한 소위 패러다임 시프트의 아이콘이었다. 또한 우리 농업의 밑거름으로 통일형 벼 육종에서 보급까지 모든 자원과 모든 역량을 모아 진행한 범국가적인 프로젝트였기에 관련 분야의 성장을 이끌었다.

곤드와나 대륙은 현재의 남반구 대부분이 모여 있던 대륙괴(大陸塊)로 남미, 아프리카, 인도, 마다가스카르, 남극 등이 모여 있었음
잠깐! 대륙이동설?
1912년 독일의 기상학자 알프레드 베게너가 각 대륙의 지질(地質), 고생물, 고기후 등을 근거로 각 대륙은 과거 하나(판게아)였으나 나뉘어졌다고 주장
분자생물학적 기법으로 현대 쌀과 유사도를 분석한 결과 소로리 볍씨는 39.6% 내외, 중국의 것도 비슷하게 조사되어 야생종인 것으로 판명
세계 4대 문명 중 황하문명은 글쎄요?
우리는 세계 4대문명이 있고 그 중 중국의 황하문명이 포함된다고 하는데 이는 중국에서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다른 나라에 주입시킨 결과라고 함
美뉴욕대 시스템생물학 센터, 워싱턴대 생물학과, 스탠퍼드대 유전학과, 퍼듀대 경종학과가 공동연구(2011. 5 美국립과학원보)
사람 대신 소를 쓰면 얼마나 효율이 높아질까?
고구려가 동북아의 강국으로 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철제농기구와 우경의 도입으로 인한 농업생산량의 증가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힘
동남아 쌀
동남아 우경(牛耕)
밀 경작
옥수수 경작
옥수수가 4,883㎢로 가장 작고 쌀이 5,952㎢, 밀이 9,238㎢
옥수수는 지력소모가 매우 심하여 고대 사회에서는 연작이 불가능했고, 밀은 중세에 삼포식 농업이 보여주듯 옥수수보다는 덜하나 연작은 불가
고려 추수장면
조선 논갈이(김홍도)
조선 벼타작(김홍도)
이앙법(민화)
1940년 즈음 되어서야 농사시험장 이리지장(국립식량과학원 벼 맥류부)에 일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조 인력으로 근무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영웅들에게 감사를(Ⅰ)
해방이후 육종에 대한 모든 비밀을 짊어지고 돌아가는 일본인 전문가를 붙잡고 회유하여 3개월간 육종기술을 배워 우리 육종사업의 기초를 삼음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영웅들에게 감사를(Ⅱ)
한국전쟁 발발시 육종업무를 담당하던 몇 몇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상당수의 육종재료들을 보존할 수 있었음
이집트의 나하다(Nahada)는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을 받아 ‘희농(熙農) 1호’로 명명되었으나, 우리 풍토에 맞지 않아 크게 실패
유신벼
IR8
밀성
낙동벼
희농1호의 실패를 바탕으로 농업전문가의 견해를 상당히 존중하는 등 조심스럽기는 하였으나 의지 자체는 불변
사실 통일벼는 통일벼가 아니다?
통일벼는 일종의 대명사로 정확하게는 통일형 벼라고 표시하는 것이 맞음. 실제로 통일형 벼는 통일, 통일찰, 유신, 밀양23호 등 25개 품종군의 총칭
76년 식량자급 달성, 77년 단위면적당 세계 최고 수량을 기록, 당시 최고 다수확 농가의 경우 752~898kg/10a였으며, 1984년에는 경북 선산에서 삼강벼로 1,000kg를 달성한 사례도 있었음
그 많던 통일계 벼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육종을 하는 사람들은 전쟁 통에도 종자를 가장 먼저 둘러메고 피난을 갔을 정도로 절대 종자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란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와 사고를 근본적으로 규제하고 있는 인식 체계의 한계(테두리)를 뛰어넘는다는 뜻
월드컵 4강 진출이 꿈이 아님을 보여준 히딩크, 수영, 피겨 스케이팅에서 세계 톱 클래스가 나올 수 있음을 보여준 김연아와 박태환 등
IR667
히딩크
박태환
김연아
비닐하우스 단지
농기계 개발
인삼 무인방제
바이러스 진단키트
곡식을 훔쳐먹는 쥐를 잡자는 ‘쥐잡기’, 일주일의 하루는 쌀을 먹지 않는 ‘무미일(無米日)’, 쌀막걸리 제조금지, ‘혼분식 장려’ 등이 있었음
쥐잡기 운동
무미일(분식의 날)
혼분식 장려
추곡 수매
가격 뿐 아니라 필요량의 2배를 사고, 84년까지 같은 분량을 수입해야하는 불공정 계약에 호되게 당하였음 (‘91 조선일보)
역설적이지만 우리의 통일벼 육성이후 일본도 초다수성벼 육종에 인디카를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동남아에 적합한 쌀 개발에도 널리 쓰이고 있음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애매한 일들도
기존 벼에 비해 짧은 줄기 등 통일형 벼만이 가지는 특성은 웃지 못할 이야깃거리를 만들기도 하였음
우리나라는 인건비와 토지임차료가 비싸 수입 밀가루와의 가격 비교에서는 다소 불리하여 기능성 성분과 수량 증가, 노동력 감소 연구가 진행 중
쌀막걸리
한아름찰
미면
새미면
수혜를 받던 국가에서 다른 나라를 지원하는 입장으로 바꾼 성공모델로서 새마을 운동과 함께 국제사회에서 주목
케냐에는 탈곡기가, 마다가스카르에는 통일형 벼
2010년 케냐에 있는 농촌진흥청 국제농업기술협력센터(KOPIA)에서는 박물관에서나 보던 탈곡기와 버려진 자전거를 이용, 첨단(?)탈곡기를 제작
식량자급률!?
한 나라 전체 식량소비량 중 자국산 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율이며, 식용만 해당되는데 사료작물이 포함되는 경우는 곡물자급률이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