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수
  • 포도
수출 포도 재배기술

  • 농촌진흥청
  • 2024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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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반갑습니다. 박서준입니다.제가 한 3시 50분까지 강의를 할 거고요. 오늘 강의의 주요 내용은 우리가 한번 토양에 대해서 한 세 꼭지 정도 좀 새로운 걸 한번 좀 더 살펴보고요.그다음에 물과 토양 관리 어떻게 하는지 그걸 좀 알아보고요.그다음에 이제 생장조절제 처리 기술을 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왜냐하면 생장 조절제 처리 기술을 좀 바꿀 게 좀 있어요.특히 이제 1차 처리 시기라든지 그 다음에 꽃송이랑 처리할 때 그 시간이라든지 이런 걸 좀 세부적으로 바꾸면 여러분들이 보다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거든요.그래서 크게 이 세 꼭지를 가지고 오늘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제 통상적으로 보면 우리가 이런 말을 가끔 듣기도 하고 하기도 합니다.이런 거죠. 내가 토양을 살린다 아니면 또 어떤 분은 토양을 내가 살릴 수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실제적으로 우리가 잘 보면 토양이라는 것은 바위에서 비롯된 거거든요.
바위가 긴 세월 동안 풍화 작용을 통해서 만들어진 게 흙이에요.그랬을 때 과연 바위가 생명이 있는 건가 생각해 보시면 돼요.바위가 생명이 없거든요. 그러면 그 풍화돼서 만들어진 흙도 생명이 없어요.그래서 우리가 토양을 살릴 수도 또는 죽일 수도 없습니다.그러니까 좀 잘못된 거죠. 그러면 왜 많은 농가 일부 농가들은 왜 토양을 살릴 수 있다고 표현했을까 이제 굳이 따져보면 토양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식물이 자라니까 그거를 약간 표현을 그렇게 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그러면 우리가 이 자리에서 왜 토양은 식물이 자랄 수 있고 반대로 바위는 잘할 수 없느냐 생각해 봐야 됩니다.토양은 왜 자랄 수 있고 바위는 왜 자라지 못하나 왜냐하면 흙도 바위에서 비롯됐잖아요.그래서 그걸 봤을 때는 그 포인트는 그겁니다. 흙은 물을 갖고 있어요.그러니까 흙이라는 물질은 비표면적이라는 물 그 양이 엄청 큽니다.비표면적이 비표면적이라는 건 물을 갖고 있는 면적을 뜻하거든요.그래서 그걸 물을 갖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거예요.그러면 우리가 바위는 식물이 자라지 못하냐 그렇지 않습니다.일반적인 바위는 자랄 수가 없겠지만 예를 들어서 그 바위에다가 우리가 특정한 시기에 주기적으로 물을 공급을 한다면 그러면 거기서 식물이 자랄 수 있죠.그러니깐 다시 정리하자면 흙을 내가 살릴 수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옛날에 흙을 살린다 그러면 엄청나게 고급의 기술 이게 있어야 되는 거로 다 알았을 겁니다.근데 그게 아니라는 거죠. 실질적으로 흙을 살린다는 거는 내가 물만 공급하면 되는 거예요.여러분들도 얼마든지 댁에서 흙을 살릴 수가 있어요.그 조건은 물을 공급하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근데 좀 안타까운 것은 여러분들이 흙을 잘 안 살립니다.포도 농가분들은 물 주는 걸 극도로 꺼려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 같아요.포도 농사가 이따 또 중간에 드릴 말씀이 따로 있겠습니다만 여하튼 여러분들이 오늘 이후부터는 포도나무에 대해서 물에 대한 인식을 좀 관대하게 해야 된다.지금은 제가 보면 너무 인색하시거든요. 그래서 그것만 좀 관대하게 하시면 얼마든지 포도 농사는 지금보다는 쉽게 농사를 지을 수 있다.
그다음에 또 하나가 이제 pH입니다. 사실 pH 가지고 말씀을 하자면 여기 오신 분들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다들 한마디 정도는 할 수 있어요. 근데 중요한 게 뭐냐 우리가 pH는 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pH가 낮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 토양이 기본적으로 모암이 화강암 바탕이거든요.그러니까는 pH가 낮아요. 사실은 그래서 5.0에서 5.5 정도인데 이게 이제 평균치라고 볼 수 있는데 근데 그런 흙을 포도의 책을 보면 어떤 포도 책을 읽어보면 pH가 6~7 그러니까 이걸 다 올리려고 노력을 하는 거예요.거기다 인력도 넣고 석회 계통도 넣고 돈도 투자를 하는 겁니다.과연 이게 좋은 건가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우리나라 토양은 예를 들어서 5.5라면 이 토양에서는 식물이 잘 자랄 수 없는 건가 꼭 개량을 해야 되는 건가 봐야 돼요.그랬을 때 우리가 한번 극단적인 사례를 보는 겁니다.인도에 가면 여기가 반 열대 지역이거든요. 이 지역에 가면 pH가 8.5입니다.우리 기준으로는 살 수 없는 기준이에요. 사실은요.근데 식물이 잘 크는 겁니다. 또 콜롬비아 쪽 가면 pH가 4.5 정돕니다.우리 기준은 이걸로 개량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잘 크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그 대신 이런 건 있어요.우리가 예를 들어서 토양의 pH가 낮으면 예를 들어서 여기 있는 철이나 망간 아연 등이 과다하게 흡수돼서 피해를 본다.또 반대로 pH가 높으면 인산이나 철 아연 등이 흡수도가 잘 안 돼서 피해를 본다 이 자체를 부정하는 건 아니에요.이건 맞다 이거예요. 이건 맞지만 과연 우리가 4.5에서도 pH가 또는 8.0에서도 식물이 잘 크는데 굳이 우리가 할 수 있냐 그러면 왜 식물이 크겠나 보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여러 번 설명하지만 이 적응을 한다는 겁니다.식물이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 우리나라 그럼 포도를 언제부터 심었냐 조금 많이 거슬러 올라가면 1400년도입니다.조선 초기에 심었습니다. 그때는 아직 일부가 심었어요.일부가 그리고 본격적으로 상업적으로 심은 것은 1908년입니다.일제 강점기입니다. 지금도 100년이 넘었어요.그래서 우리 역사도 결코 짧지 않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또는 15세기부터 심었던 그 긴 세월 동안 포도나무가 잘 커왔다면 마치 콜롬비아에서 나무가 크는 것처럼 인도에서 포도가 크는 것처럼 문제없다는 거죠.우리가 한 가지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포도나무가 진짜로 pH가 6이 안 되면 죽는다.예를 들어서 그러면 바꿔야죠. 작물이 자라지 않는다.pH6이 안 되면 그러면 나무가 고사한다 그러면 그때 가서는 많은 인력과 돈을 투자해서 pH를 바꿔야 되는 게 맞죠.그때 포도가 필요하다면 근데 그렇지 않다는 거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한테 pH에 대해서 좀 관대해도 된다.지금 있는 pH는 얼마든지 우리가 개량 안 하고도 충분히 적응할 수 있다.그래서 여러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pH에 대해서는 좀 더 둔감하게 그렇게 신경 안 써도 된다 그 얘기를 꼭 좀 하고 싶습니다.
그다음에 영양제입니다. 이제 오늘이 6월 상순입니다.아마 이제 지금 이제 불과 앞으로 일주일 후 정도면 2차 처리 많이 하실 거고 일반 비가림에서 아마 무관 하셨던 분은 1차가 2차가 다 끝났을 가운데 있을 거예요.그러면 이제 관심 있는 게 뭐예요? 영양제 쪽은 관심 있어 합니다.근데 우리가 영양제가 사실 실체가 없거든요. 영양제라는 그 말 자체도 어찌 보면 업체에서 지어낸 말일 수도 있다.그래서 저는 거기에 대해서는 또 여러분들이 또 등값 해제해야 된다 이런 겁니다.우리가 그냥 예를 들어서 우리가 의학적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들이 우리한테 운동을 하라.술과 담배를 끊어라. 짜게 먹지 마라 적게 먹어라 이걸 우리가 다 실천했다면 굳이 우리가 시중에서 우리한테 좋다는 거 영양제가 필요할까 저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반대로 포도나무에 적용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적정 착과량 2천 kg 10아르당.만일 내가 500g 송이라면 한 가지 한 송이 700g 송이라면 네 가지의 3송이 단다면 그 착과량을 맞추고 적정 간수량 10아르당 5일마다 20톤의 물을 준다면 저는 또 영양제가 필요 없다고 봅니다.근데 문제는 재밌는 건 뭐냐 우리가 고품질이 안 되는 이유는 제가 보기에는 여러분의 기술력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닙니다.제가 보는 포도는 그렇게 고난도의 기술력을 요하지 않는다고 봐요.첫 번째가 저는 착과량이거든요. 여러분도 과연 착과량을 얼마나 맞추시는지 과연 2천kg를 다는지 10아르당 이게 아니거든요.한 3천kg 4천kg 단 거를 너무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그러니까 당이 안 올라오는 거예요. 왜 여러분의 밭에 가보면 포도나무 그 밭도 300평이라면 면적도 제한되어 있고 거기에 들어있는 가지수도 제한돼 있고 포도나무 수도 제한돼 있고 잎수도 제한돼 있거든요.그러면 거기에 제한된 거에 따라서 착과량도 제한을 시켜야 되는 거예요.절대로 착과량을 안 맞추고는 여러분이 그 어떤 작업을 하셔도 품질이 올라가지 않습니다.여러분도 그러실 겁니다. 지금도 속으로 그런 말씀 하실 거예요.아 2천kg 나가서 언제 돈 버냐 이런 말씀하실 수 있어요.이게 현실이니까 근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이런 거예요.우리가 2천kg를 안 달아서 3톤 3천kg 4천kg 달아서 포도 품질이 떨어진 건 분명한 사실이거든요.여러분들도 그 부분은 아마 동의하실 겁니다. 그러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이런 거예요.우리가 해외 시장 한번 가보자는 거예요.중국이나 동남아 시장 갔을 때 우리가 지금처럼 수출 포도 그래서 그렇게 어깨에 힘 줄 만큼 자신감이 있는가 저는 사실은 냉정하게 보면요.수출 포도 자체가 저 창피한 게 아닌가 왜 똑같은 샤인머스켓을 일본 애들은 kg에 5만 원 6만 원 받습니다.우리 2만 원 3만원 받고 박수 칩니다. 아 이게 이게 용납이 됩니까?아니 어찌 우리가 일본보다 그래 똑같은 샤인머스켓을 두 배 반에서 3배를 적게 받아야 되는 게 용납이 되냐 이거예요.예를 들어서 포드 기술이 진짜 고난도라 그래가지고 일본의 품질은 우리가 따라갈 수 없는 넘사벽이야.예를 들어서 아 그러면 어떻게 애써 수긍을 할까 근데 그렇지 않거든요.그쪽 사람들 300평에 1,500~1,800kg 답니다.그래서 악착같이 500~600g짜리 만들어서 18브릭스로 넘겨서 동남아나 이런 저기 중국 시장 가서 5만원 6만원 받는 겁니다.예를 들어서 우리가 일본이 그 정도 받을 때 우리가 착과량을 기존의 3톤 4톤에서 2톤으로 내려와서 지금의 만원 받는 물론 이제 옛날에 한 4 5년 전에는 2-3만원 했죠.지금의 만원 받는 것처럼 분명히 2톤으로 내려오면 2만원 3만원 간다는 거예요.갈 수밖에 없죠. 수출가격이 우리나라가 국내 포도 수출 가격 오만원에 지지한다고 합시다.수출가격이 그랬을 때 국내 가격이 만 원에 되겠냐 이거예요.어림없죠. 그래서 저는 착과량만 낮추면 우리도 얼마든지 일본 포도 따라갈 수 있다 쉽게 따라간다.근데 우리 현실은 뭐예요? 착과량을 포기 안 하시는 거예요 착과량 포기 안 하고 뭐 좋은 거 없나 뭐 좋은 거 없나 이걸 벌써 10년째 찾는 거 아닙니까?근데 못 찾았잖아요. 근데 앞으로도 못 찾을 겁니다 없으니까.그래서 우리가 지금 착과량에 대해서는 분명히 좀 생각해 봐야 되고요.그래서 제가 사실은 고품질 포도 생산 기술을 했을 때요.제가 여기서 이것만 하고 나가면 시군센터에서 강사료 40만 원 주겠습니까?안 주잖아요. 그러니까 착과량 하나 놓고 한참 동안 얘기합니다.근데 여러분이 실천만 한다면 아무 문제없이 갈 수 있는 거거든요.그래서 착과량도 이번 기회에 좀 한번 좀 잘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제발 여러분들이 영양제는 잊었으면 좋겠어요.진짜로 잊어도 됩니다. 그냥 제가 여러분한테 제가 그 네이버 밴드에서 포도 사랑 동호회 제가 운영을 합니다.관심 있는 날 또 들어오셔도 좋은데 거기서 계속 제가 물을 주라고 그럽니다.그러면 그럽니다. 한번 댓글이 올라옵니다. 아 그래도 뭐 물만 주느니 맹물 주느니 뭐 타서 준다는 거예요.아니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굳이 우리가 이거는 여러분이 또 아시면 좋겠어요.내가 뭐 준 게 부족해서 품질이 안 올라간 게 아니다.그 하나 부족한 게 있다면 물이 부족한 거예요.하나 찾자면 그래서 여러분들이 과연 300평에 물을 5일마다 20톤을 주는지 좀 쉽게 말하면 300평의 포도나무가 100나무가 있으면 한 나무가 물을 200리터씩 먹는지 5일마다 저는 이것만 지키면은 얼마든지 우리가 포도 품질은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다.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 그럽니다. 착과량 그럽니다.아까 제가 잠깐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우리가 500g이라고 그러면 우리가 착과량 500g 그러면 한 가지 한 송이 붙이면 돼요.근데 이제 이제 우리가 이런 거예요. 우리가 그럼 왜 제가 또 500g 말씀드리냐면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저 500g 아 저 조그만 거 안 알아주는데 아 그러니까 지금 한시적으로는 한시적으로는 500g 대신 소비자나 여러분도 좀 약간 크기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700g람 하자는 거예요.그 대신 700g 한다면 4가지의 3송이입니다. 우리 300평의 포도나무 가지가 4천 개 있습니다. 그러면 500g짜리 4천송이이면 2톤이고 4천 개 중에서 3천 송이 하는 거잖아요.3송이 다니까 그럼 2100kg거든요. 그래서 700g 하신 분들은 분명히 네 가지에 3송이 달려야 돼요.근데 여러분 현실은 뭡니까? 700g짜리 그 이상 되는 거를 2가지 있으면 2 가지 다 붙입니다.2송이 다 붙입니다. 감사하다는 느낌으로 다 붙입니다.그래서 착과량도 좀 한번 저희가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되거든요.그래서 이런 거예요. 그러면 내가 그럼 내 샤인머스켓이 지금 잘 되고 있는구나 그건 이렇게 보시면 돼요.과연 내 밭에서 6월 1일날 꽃힌 거 비가림입니다.6월 1일날 꽃 핀 것이 9월 15일부터 따기 시작해서 9월 말에 수확이 다 끝나는지 이게 정상적인 샤인머스켓입니다.즉 10월 1일부터 밭에 있는 샤인머스켓은 어찌 보면 익지 않은 겁니다.여러분들 중에 혹시 샤인머스켓이 나는 9월15일에 18브릭스 와서 향도 다 났지만 내 철학이 10월 하순에 따는 거야 그래서 한 달 더 있다 따까 이런 분이 있냐 이거예요.없을 겁니다. 근데 지금은 다 그렇게 됐잖아요. 그게 여러분이 기술력이 낮은 게 아니다. 양이 많고 물을 안 줘서 그렇다 그런 쪽으로 좀 생각을 해보시고요.
이제 그다음에 관수 시설입니다. 이 관수 시설이 엄청 중요합니다.엄청 중요합니다. 지금 여러분들 밭에 가 보면 점적호스가 한 선 또는 두 선이 깔려 있습니다.많은 집은 세 선도 깔려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뭐냐 그걸 다 덮어놨어요.비닐로 또는 부직프로 그러니까 그 얘긴 뭐야 내가 준 물을 보이지 않는다는 거예요.이게 문제예요. 그러면 스프링클러는 어떠냐 스프링클러도 사이좋게 달아놨습니다.나무가 만일 3m로 심어져 있으면 중간쯤 붙여놨습니다.공평하게 아 이거는 공평하게 거 찾는 거 아니에요?이것도 잘못된 거예요. 그러면 점적가수는 어떻게 해야 되냐 일단 먼저 개 호스를 지면에서 10cm 띄워야 됩니다.그래야지 물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 그 떨어지는 게 보여야지 여러분이 물 준 양을 볼 수가 있어요.아니 얘를 그냥 땅바닥에 깔아만 놔도 보이지 않아요 사실은 어떤 분은 그냥 일일이 가서 본다는 거예요.아 왜 그런 수고스러운 일을 합니까? 그냥 우리가 그 벽돌 있죠 왜 이 사각형 벽돌 쭉 넣고 거기다 얹어놔도 되는데 양쪽으로 딱 당겨서 그래서 일정한 텐션만 딱 갖고 있으면 물 떨어지는 게 보여요.그렇게 해서 한 한 선은 좀 부족해요. 물 우리가 줘보면 두 선 정도 깔면 좋아요.그렇게 하시고 스프링클러는 이 마이크가 포도나무라면 마이크에서 좌우로 70cm 띄웁니다.좌우로 높이는 지면에서 50cm 띄웁니다. 양쪽에 두 개 붙이는 거예요.아 너 쿨러 너는 이 나무만 물 줘 이렇게 그렇게 설치해놓고 좀 더 추가하자면 이게 그 수도 계량기입니다.이게 필요합니다.제가 2017년경부터 계속 이제 물을 계속 톤수로 얘기하거든요.여러분들은 물을 톤수로 이야기는 안 하시잖아요.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300평에 20톤 주셔야 된다.그걸 어떻게 보냐 옛날에 그걸 컵으로 다 재라고 설명드렸는데 이게 너무 번거로운 거예요.그래서 이 수도 계량기가요. 이게 좋아요. 왜냐면 얘가 여러분들 관수 라인에 타고 들어오는 그 초입에 있는 그 굵기가 파이프가 40mm입니다.저 수도계량기가 40mm입니다. 갖다 붙이면 됩니다.붙여서 300평에 아 내 밭의 평수는 아시잖아요. 예를 들어서 아 난 이 밭이 900평이다 그러면 한 번 물 줄 때 5일마다 60톤을 주는 거예요.900평이니까 300평에 20톤 기준으로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런 거예요.우리가 좀 더 물도 이 주는 것도 좀 더 세련되게 줄려면 이런 거예요.내가 60톤 물을 주는데 예를 들어서 세 시간 걸렸다 그러면 제일 좋은 게 뭐예요?30분 물 주고요. 30분 끊습니다.확산되라고 이 잘못되면 3시간을 계속 주면 물길이 생기면 다 흘러나가거든요.그래 또 30분 주고 30분 끊고 그거는 이 컨트롤 박스만 있으면 얼마든지 제어가 되거든요.그렇게 해서 해놓으시면 여러 번의 농사가 바뀝니다.저 수도계량기 비싸지 않습니다. 아날로그는 한 40만 원 정도 하고요.디지털은 한 70만 원 정도 하면 됩니다. 그리 큰 돈 드는 거 아니거든요.저거 여러분들이 영양제 한 두 번 줄 거 한 번 안 주면 돼요.그렇잖아 그래서 한번 해보십시오. 이거 하면 분명히 효과가 눈에 보입니다.그러면 여러분들은 그럴 거예요. 저 20톤은 사실 여러분들 주신 적이 거의 없으실 겁니다.그러니까 저 많은 걸 이렇게 표현하시거든요. 저렇게 주면 습해가 나오지 않아 습해가 나오는 거 아니야 근데 포도나무에 과연 습해가 있을까요?여러분이 그동안 물 준 양 가지고 습해가 올까요? 전 쉽지 않다고 봅니다.전 없다고 봐요. 왜냐면 여러분들 물을 너무 안 주셔가지고 10톤도 안 주세요.실제적으로 근데 무슨 습해가 옵니까? 그러면 이 20톤이 많지 않다는 걸 제가 알려드릴게요.보세요. 여기 이제 생육 시기가 쭉 있어요. 휴면기부터 낙엽기까지 있지 않습니까?여기 단위가 뭡니까? 미리미터예요. 그 얘기는 뭐냐면 휴면기 때 25에서 30ml를 7일 간격으로 주라는 겁니다.즉 미리미터를 300평으로 환산하면 어떻게든 읽히는 거냐면요.25톤에서 30톤을 주라는 겁니다. 휴면기에 그리고 쭉 따라가서 수확기 때 10~ 15톤 주라는 겁니다.그러니까 그 말은 맞아 여러분도 이런 말씀을 들어보셨을 거예요.생육 초기에 많이 주고 착색기 넘어서 반으로 줄여라 들었을 거예요.근데 재밌는 건 뭐냐면 생육기 때 얼마를 얼마로 줄이라고 못 들어보셨어요?그러니까 무조건 반으로 줄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되는 거예요.실질적으로 25에서 30톤을 준 겁니다.그러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20톤의 기준은 뭐냐 이 기준은 아니고요.우리가 포도가 증발산량을 하거든요. 땅에서 증발하고 포도잎 뒤에서 증산을 합니다.이걸 증발산이거든요. 이게 5월부터 10월까지 평균적으로 하루에 2~3톤이 없어집니다.매일매일 포도밭에서 오늘 같은 날 한 4톤 정도 없어질 겁니다.이 정도 뜨거우면 그래서 저는 이거를 근데 다시 7~8월에는 어떨 것 같습니까?7~8월에는 물이 더 많이 없어져요. 7, 8월에는 4~5톤이 없어져요.그러니까 우리가 이거를 이부분에서 뭐를 읽어야 되냐면 이거예요.그러면 이 시기에는 왜 물이 반으로 줄었을까 여기서부터 이걸 잘 읽으셔야 돼요.저는 이게 우리나라 강우량과 관계있다고 봅니다.우리나라 강우량이랑 우리가 7,8월에 월평균 강우량이 300mm 정도 와요.그래서 여기서 물량을 줄였을 거다.근데 포도나무는 어떻습니까? 이건 하우스입니다.여러분들 우리가 이런 가정을 한번 해볼까요? 비가림 폭이 2.5입니다.그래서 30cm 뛰고 다시 2.5예요. 이렇게 돼 있어요.이렇게 했을 때 내가 이쪽에 한 손을 잠그잖아요. 그럼 여기에 비가리면 물이 안 들어가요.그랬을 때 삼월부터 여기에 물을 안 주고 자연 가공에만 의존한다면 이 나무는 어떨까?이 줄에 있는 나무는 어떨 것 같습니까? 7월 오기 전에 시듭입니다.자연광으로 해결 안 됩니다. 이 비가림 폭이 2.5가 넘으면 옛날처럼 우리가 꽃깔처럼 옛날에 이렇게 삼각형으로 된 건 모르겠어요.그걸 그 폭도 1m도 안 되잖아요. 아주 옛날 거 그렇지만 우리가 지금 비가림이 샤인마스켓 하신 분들은 다 2.5가 넘어요.그래서 그거는 하우스라 생각하셔야 돼요.여러분이 내가 오늘 20톤 물 주는 날이야 나가는데 비 와 여기 한 200명 가까이 되잖아요.그러면 지금 나가는데 비가 막 와 그러면 여러분이 다시 집으로 올 것 같습니까?그래도 물 주러 갈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은 집에 옵니다.도로 비 온다고 절대 그러시면 안 돼요. 그러면 어느 정도 비 오면 집으로 오는 게 가능하냐 가능한가는 그건 이겁니다.기준은 여기 장날 있죠? 장날 안 서나요? 안 언제 장님 2일, 7일 그러면 이제 오늘 10일이 장날이야.근데 내가 물 주러 갈라 그랬는데 비가 많이 와서 그 장이 안 선다 그래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장이 안 서 그 정도 온 다음에 돌아오세요.그날은 나머지는 가야 됩니다. 아 오늘 비 오는데도 장이 서 그럼 물 무조건 주셔야 됩니다.그래서 우리가 우리는 비가 왜 제가 사실은 물 얘기를요.우리가 비가림만 없다면 하우스만 아니라면 이렇게 안 해도 돼요.왜냐면 제가 20톤 주는 건 한 달에 몇 번 주는 거예요?6번 주는 거예요. 5*6 30이니까 그러면 6번 주면 얼마 주는 거예요?120ml 주는 거예요 120ml가요 5월달은 빼놓고 6,7,8은 다 충족이 됩니다.단지 걔가 이제 5일마다 오냐 안 오냐 이 차이지 그러니까 사과나 이런 하시는 분들은 제가 보면 한 10일 안 오면 물 주라 이렇게 할 수 있어요.자연강우가 있으니까. 근데 우리는 자연강우를 믿을 수가 없어요.아니 믿으면 안 돼요. 실제적으로.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물 줄이는 것도 이것도 사과, 배 이쪽에서 왔을 거다.우리가 이거를 만들 때 작물의 시기별로 생육별로 이런 강수량을 만들 때 사과랑 포도가 있으면 포도를 먼저 했을까요?사과를 먼저 만들었을까요? 사과를 먼저 했죠. 그러면 포도를 만드는 사람은 사과를 참조했을까요?안 했을까요? 했어요. 했어요. 그래서 그런 거 봐서는 저는 이 정도 선은 계속 꾸준히 줘야 된다.
그리고 이제 중요한 게요. 여러분들 잘 보세요. 오늘 같은 날 포도나무가 광합성을 지금 열심히 하잖아요.이 더운 날 만일 그랬을 때 여러분이 여러분 밭에 가서 포도 내면 열심히 광합성하는데 여러분이 막상 할 일이 뭐가 있냐 이거예요.포도나무 이미 광합성을 하는데 여러분이 하실 일이 뭐가 있냐 저는 없다고 봅니다.그러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건 뭐예요? 물만 충분히 주면 300평에 20톤씩 5일마다 주면 여러 번은 포도밭 그늘진 데 가서 포도나무 보고 야 너 일 열심히 한다 등 한 번 두드리면 끝이 나는 거예요.근데 현실은 어떤 거예요? 아니 수확기 때 가서 뭐 아침 나절을 가잖아요.계속 하루에 몇 번 가잖아 당이 몇 도가? 여러분들 그런 게 어디서 나타납니까?요즘 비파괴 당도계가 있어서 봉지에 당도를 쫙 써 놉니다.한 5개는 써놔요. 15.1, 15.3, 15.4 이렇게 이게 뭐예요?당이 안 올라가니까. 근데 이거 안 해도 된다.착과량과 강수량 맞추면 나머지 작업은 틀려도 돼요.왜 사실 포도 농사 지면서 착과량이랑 강수량만 있겠습니까 하는 작업이 아니잖아요.근데 이 두 개를 맞히면 나머지는 좀 틀려도 돼요. 예를 들어서 여기에 포도 잎수를 15개 맞추라고 그랬죠.아 열간 좁으면 12장도 돼요. 근데 이 앞에 거 두 개를 안 맞추고 뒤에 걸 맞추려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앞에 거 맞추고 뒤에 건 틀려도 됩니다. 근데 이게 거꾸로 돼서 포도가 안 익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여태까지 물주라는 건 뭐예요? 이런 거예요?우리가 광합성이 그렇게 중요한데 포도 나무가 이 마이크가 포도 나무라면 96%가 다 광합성에서 발달돼서 만들어진 겁니다.그러니까 중요한 광합성이 재료가 뭐예요? 이산화탄소랑 물입니다.이산화탄소는 우리가 좀 많아서 걱정하지 않습니까?광합성의 제한 요소는 뭐예요? 지금 현재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물입니다.물 이걸 안 주니까 광합성을 못 하는 거예요.마치 내가 제과점을 운행하는데 오븐도 있고 다 있는데 밀가루가 없는 겁니다.그 빵이 만들어집니까? 안 만들어지듯이 그래서 이거를 꼭 그래서 우리가 이런 거예요.제가 보면 이런 겁니다. 또 다시 보면 광합성을 하루에 만일 우리가 가정으로 3을 만든다면 광합성 3으로 가정입니다.그중에 1는 어떻게 쓰냐 호흡으로 씁니다. 식물이 호흡하는 식물이 호흡해야지 에너지가 생기니까 또 하나 1은 얻다 쓰냐 포도 잎도 만들고 줄기도 만드는 데 씁니다.나머지 1은 얻다 쓰냐 포도당은 포도에서 포도당으로 저장됩니다.그게 과일입니다. 땅콩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콩은 단백질로 저장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럼 현실은 뭐냐 하루에 광합성이 3이 안 만들어진다 한 2.5나 2만 만들어지는 거예요.그러니까 포도잎은 싱싱하죠. 포도잎은 그 외에 3이 왜 안 만들어지냐 물을 안 주니까 그런 쪽으로 이해를 해 주시고요.
이거 지금 보십시오. 여기 지금 화면이 어떨지 모르겠는데요.포도알을 좀 잘 보시면 약간 쭈글쭈글하죠. 이런 거 다 물 부족한 거예요.여러분들 샤인머스켓 수확기 때쯤 가서 포도 껍질이 예를 들어서 이렇게 손에 잔주름처럼 막 가 있다.그거 물 안 준 겁니다. 내가 수확기때 포도알을 만지는데 말랑말랑하다 물 안 준 겁니다.그런 포도는 맛 없어요. 여러분들 잘 보세요. 내 껍질이 질기고 맛이 없는데 포도가 탱탱하다 그런 거 있나요?없어요. 다 말랑하고 말랑거리고 당도 낮고 껍질 질긴 겁니다.다 왜 포도알이 말랑할 정도면 물을 한참 동안 안 준 거예요.그러니깐 포도알이 말랑하고 당이 없고 말랑하니까 왜 광합성 못 했으니까 그리고 껍질도 두껍고

이제 포도 기술 얘기하겠습니다.기술 이제 지금까지는 물이었고요. 우리가 꽃송이 다듬기 할 때 요즘 어떻게 하죠?가위로 따시나요? 아니면 손을 훑습니까? 이런 식으로 저는 훑으라는 겁니다.내가 원하는 크기 저기가 3cm면 더 좋고 3.5도 괜찮고 4.0은 너무 길다.그럼 내가 원하는 크기를 이쪽처럼 그림처럼 잡고 손으로 훑어버리는 거예요.이렇게 하면 한 한 2초면 합니다. 2초면 근데 이렇게 했을 때 문제점이 뭐예요?내가 GA 처리한 걸 표시할 수 없어요. 그렇잖아요.그 표시는 좀 이따 알려드릴게요. 어떻게 하는가요?근데 더 중요한 게 있어서 그럽니다. 여러분들 지금 포도 1차 처리를 어떻게 하시죠?시기는 언제 합니까? 만 개 그러면 이제 만개가 된 거예요.일단 만개까지 된 거예요. 100%로 핀 거예요.그러면 100% 피고 하루 이틀 삼일 이거가 구분이 되나요?그게 되면은 제가 드릴 말씀 없고요. 이런 거예요.잘 보세요. 이런 거예요. 우리가 포도 GA처리 1차 처리했는데 포도에 떨어진 경험이 있나요?안 떨어졌어요. 떨어진 경험들이 가끔 나옵니다.그거는 원인은 뭐냐 늦게 처리한 겁니다. 3일이 지나서.근데 이거는 순식간이에요.그래서 그게 그 저온 때문에 떨어지지 않아요. 우리가 GA처리하는 거는 그래 그래요.저는 잘 보세요. 이거는 사실이에요. 포도가 개화기가 지나면 지날수록 똑같은 농도의 GA처리하면 알은 떨어집니다.지나면 지날수록 알은 떨어져요. 이건 확실한 팩트입니다.또 하나 팩트는 뭐냐 같은 시기에 처리했을 때는 알수를 뭐 가지고 조절할 수 있냐면 더크리나 풀매트나 빅그래프 가지고 조절할 수 있어요.걔 농도를 1로 해냐 2로 해냐 3으로 해냐 또는 4로 하냐 거기에 따라서 알수가 증가가 됩니다.그래서 저는 포도 꽃이 지금 이 송이를 전체를 봤을 때 여기서 여기까지 100을 봤을 때 75 정도 필 때부터 하자는 겁니다.그래서 꽃이 4분의 3만 펴도 돼요. 그때부터 요까지 폈을 때까지 하자는 거예요.그 대신 농도를 지베렐린의 농도는 여러분이 선택하세요.12.5도 괜찮고 25도 괜찮습니다.단 더크리, 풀매트, 빅그래프는 반드시 1ppm으로 하셔야 돼 그러면 알이 적당히 달립니다.이거는 여러분이 시기를 맞출 수가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만개 후 하루 이틀 3일은 애매할 수 있거든요.근데 꽃 75% 핀 거 80 85 90 100 핀 거 여러분 육안에 확인할 수 있어요.그리고 빅그래프, 더크리 농도도 여러분이 1ppm 2ppm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어요.조절 가능한 거니까 그렇게 해서 하시면 돼요. 그러면 한결 더 실수 안 할 수 있습니다.근데 이게 바뀌면 안 돼요. 예를 들어서 지금 여러분이 더크리 농도 한 2 내지 2.5ppm을 하시는데 그 농도를 이 처리 시기에 꽃피기 75% 하시잖아요.그러면 알이 너무 많이 붙어요. 또 반대로 꽃이 만개 후 2~3일 된 거를 가지고 더크리 농도 등을 1ppm로 맞히면 알이 또 너무 안 붙어요.그거는 그러니까 요 1ppm으로 하시려면은 처리 시기를 반드시 75~100으로 바꿔야 된다.그러면 우리가 제가 한 가지를 여러분한테 질문해볼게요.꽃이 이렇게 피었는데 이렇게 75~100%이 피었는데 이 밭에서도 하나도 안 핀 송이가 있다 없다 있죠?그 송이를 처리해보는 거예요. 100개를 그 송이를 동일한 밭에서 100개를 처리 다 했어요.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꽃 하나도 안 핀 거를 잔알은 제가 해결해 드릴게요.잔알은 그것 때문에 오지 않아요 멀쩡합니다. 60에서 70개는 멀쩡합니다.하나도 안핀것도도 그래서 제가 시간 때문에 그런데 앞으로 좀 더 길면 앞으론 GA처리 어떻게 해야 되냐 한 번에 다 해버려야 됩니다.한 번에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내 밭에서 한 50%~100% 핀애가 내 밭에서 꽃이 천송이가 있는데 50에서 100개 핀 애가 700개 정도 된다 그러면 나머지 300개는 뭐예요?150개는 벌써 지난 애들도 있는 거고 아예 안 피는 애도 있는 거예요.한꺼번에 해도 괜찮습니다. 앞으로 그런 쪽으로 가야 돼요.일수는 줄여야 되니까 아니 언제 그거 찾을 거예요?눈도 침침하고 안 보이는데 저도 잘 안 보이는데 아 그러니까 또 안경 껴야 되네.여하튼 그 시기를 좀 앞으로 방향이 그렇다는 거예요.지금 이제 우리가 아까 그 손을 훑었잖아요. 그래서 표시가 없어요.그럼 여러분 하는 거 뭐예요? 색소 넣고 이렇게 앞에다 해가지고 접목집게 달고 다니고 막 그 붙이잖아 하지 말라는 거예요.이거 보시면 꽃송이 반대편에 보면 이만한 곁순이 나와요.그러니까 곁순을 따시면 안 돼. 생육 초기에 따지 마.그리고 사실 이 작업을 떠나서라도 곁순은 따지 마세요.곁순도 두 종류가 있어요.안 크는 애들이 있어요. 걔는 건들지 마요. 그러니까 한 잎 나오고 또는 두 잎 나오고 끝이 마른 애가 있어요.걘 안 커요. 생장점이 죽었으니까 걘 놔둬요. 냅두고 크는 것만 따세요.크는 것만 그렇게 예 그래서 내년 하실 때는 훑었으면은 표시가 없으니까 1차 GA 처리합니다.요 반대편에 뭐가 있어요? 꽃송이가 있잖아요. 얘를 GA 처리하면 이게 GA 컵이에요.처리하잖아 이거 따는 겁니다. 이렇게 그러면 이 자리가 이렇게 됩니다.이렇게 이게 20일 정도 동안 싹이 안 터요. 이것도 한번 바꿔보셔야 돼.그 다음 잔알입니다. 잔알이 나온 이유는 뭐죠? 발생 원인이 뭐죠?약이 제대로 안 묻은 거예요.한번 우리가 한번 잘 생각해 봅시다. 아까 이제 말씀이 맞아요.꽃이 안 피었는 거 왜 잔알이 오냐면 잘 봐봐요. 꽃이 안 피었는 거 처리하는 거랑 여러분이 원하는 꽃이 피고 나서 2~3일 있다 처리하는 걸 했을 때 같은 시간에 했을 거예요.그랬을 때 꽃이 안 핀 거랑 이쪽에 핀 거랑 어느 게 액이 잘 묻었을거 같아요?당연하죠. 꽃이 안 핀 건 얘가 엉기성 잘 붙어 있으니까 안 묻어요.그러니까 그 얘기는 뭐예요? 꽃이 핀 거는 약이 묻었을 거고 안 핀 거는 안 묻었을 거예요.그래서 잔알이 온 거예요. 그럼 잔알이 왜 오냐 호르몬이 묻고 안 묻고예요.꽃송이 호르몬이 묻으면 호르몬은 무슨 역할을 하냐면 자기가 크는 게 아니고 양분을 가져오는 역할을 합니다.양분을 호르몬이 안 묻었으니까 양분을 못 갖고 오니까 잔알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된다? 꽃송이 하나당 2내지 3초 정도 해야 됩니다.그리고 반드시 우리가 그 아메리카노 컵 있잖아요.그걸 하면 안 돼요. 반드시 물리적인 힘을 주는 처리기 가지고 가셔야 돼.물을 물리적으로 쏴야 됩니다. 힘으로 그래야지 걔가 밀고 들어가야지 속에까지 다 묻어요.여러분들 아침에 머리 감으실 때 뭐 머리 안 감는 거 아니죠?다들 머리 감으실 때 샤워버스를 한 번 만 내고서 머리 감나요?아니요. 아니 한 4~5초 합니다. 이렇게 왜 거품 물이 안 묻으니까 똑같은 거예요.그래서 꽃송이 하나당 이게 지의 컵이라면 윙 소리 나서 윙윙 소리내서 한 2 3초 그러면 잔알 없어집니다.거기에 원인이 있는 거야 잔알은 그리고 우리가 또 하나 있죠.잔알은 그거고요.

우리가 또 송이 내에서도 알이 들쑥날쑥한 게 있어요.이건 뭐예요? 2차 처리를 또 건성으로 해서 그래요.2차 처리도 충분히 하셔야 돼.
2차 처리하시고 털지 마세요. 1차 처리하고 털지 마세요.송이 털지 마세요. 1차 GA를 처리하든 2차를 하시든 송이 털지 마시라고 막 턴다고요?아 털지 마. 300평에 꽃송이가 5천개입니다.아 그거 언제 털어요? 털지 마세요. 단 우리가 GA처리할 때는 이렇게 하셔야 돼.GA+더크리, GA+풀매트, GA+빅그래프 이 셋 중에 하나를 가지고 하시면 돼 거기다 뭐 넣는 거 아닙니다.농약 넣으면 안 됩니다. 영양제 넣으면 안 됩니다.왜 어떤 반응을 할 줄 알고요? 여러분들 샤인머스켓 농사짓는 작업 중에 GA 처리가 은근히 중요한 겁니다.근데 거기다 잘못돼가지고 안 돼요. 하지 마세요.전착제도 하지 마세요 하시면 안 돼요. 하시면 안 돼요.하지 마세요. 왜 넣습니까 하지 마세요. 하지 마세요.그러니까 순수하게 GA나 더크리 등등만 혼합하세요.
그리고 이제 우리가 이제 송이축 휘는 거예요. 송이축은 언제 휘죠?이게 빨리 하면 또 휜다 그러더라고요.근데 재밌는 건 뭐냐하면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GA처리를 빨리 한 적이 없어요.그렇잖아요. 그런데도 휘었잖아요. 저거는 부작용이라고 봐요.저는 지베렐린이 3.1%에 성분량이 나머지가 뭐예요?증량제 같은 애들이에요. 그쪽에서 저는 부작용이 있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막을 수가 없는 거예요.그래서 제일 현명한 건 뭡니까? 내가 우리 밭에서 천송이를 수확한다 그러면 1,200송이 찍는 겁니다.어차피 부작용이 나올 거니까 그리고 찍고 나서 어떤 걸 버리냐?송이축 휜 거 송이축도요 이 송이를 쓸 수 있어요? 없어요?왜 못 써요? 요 요 자르면 쓰지 아 쓸 수 있어요 우리가 못 쓰는 송이 뭐예요? 쭉 내려와서 낚싯바늘처럼 올라간 거 있어요. 그건 안 돼 그건 그건 안 돼. 그래서 우리가 그런 송이 따고 한 20% 더 처리 1차 처리가 더 하기 쉽잖아요. 20% 더 처리해서 낚싯바늘처럼 찐 거 따고 또 알솎기 하기 너무 어려운 거 있어요.많이 붙은 거 따고 너무 많이 붙은 거 따고 그렇게 하면 한결 수월합니다.그래서 송이축 휘는 거는 뭘 가지고 막을 수 없다. 우리가 여분을 더 처리해서 버리자.
이제 간벌은 우리가 지금 현재 포도나무가 여러분들이 지금 샤인머스켓이 한 3m 4m 이러거든요.그래서 결과 무지 굵기가 우리가 올 봄에 전장한 부위 굵기가 10에서 13m가 넘으면 그럼 간 버려야 돼요.수세가 센 거니까 그래서 삽목은 5~7m, 접목은 한 10m 전후 이 정도 가면 좋겠다.예 이상 이 정도로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저는 좀 기본으로 가면 좋겠다.우리가 단순한 착과량 조절 여러분이 하기 어렵죠.가위가 안 잘리죠. 가위가 이가 나가죠. 사실은 통기가 잘립니까?안 잘리죠. 그래도 그걸 잘라봐야 된다.그래서 저는 조금 저기하면은 마음 약하신 분들은 약주 한잔 하시고라도 잘라보세요.아 그것도 잘라본 사람이 자릅니다. 진짜 그렇습니다.그렇게 하고 관수량 한번 바꿔보시고요.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