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소
- 마늘
마늘은 껍질째 통마늘로 유통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식품상에서는 깐마늘 상태로 유통된다. 깐마늘의 품질을 본래대로 유지키시면서 유통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2002 년
- 27
시나리오
또한 마늘은 대부분 공장에서 기계로 박피되기 때문에 기계적, 물리적 손상에 의해 상처가 생겨 상품성유지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또 박피과정 중 열을 받기 때문에 깐 마늘 자체의 품온을 낮추는 예냉 작업이 필요합니다. 마늘을 식히지 않고 그대로 포장, 출하하면 부패되기 쉽고 물기에 의해서 변색됩니다. 2. 선도유지기술 깐 마늘은 현재 대부분이 일반 비닐봉지에 포장돼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능성 필름인 방담필름을 사용하면 결로를 막을 수 있고 산소 10%, 질소 90%의 공기치환 질소충진 포장방법을 도입하면 호흡억제, 변색방지, 신선도 유지, 유통기간 연장 등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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