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패션프루트에 발생하는 총채벌레 피해증상 | ||
---|---|---|---|
제안자 | 성명 : 최민경(전라북도농업기술원) | ||
반영년도 | 2019 | ||
기술분야 | 농업현장대응 | 작목구분 | 해충방제 |
기술유형 | 충해(기생충) | 분야 | 작물보호 |
현장활용유형 | 농업기술길잡이 | ||
소속 | |||
조회수 | 3,405 | ||
□ 배경
○ 전북지역 아열대 과수 중 패션프루트 재배면적이 6.7 ha로 가장 많으며, 재배지역이 확대되고 있음 - 전북지역 재배면적 및 농가수(2018년도): 6.7 ha, 34호 ○ 패션프루트에 총채벌레가 다발생하여 과일의 상품성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발생 및 피해 증상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재배농가에서 방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개발된 영농기술정보 ○ 총채벌레 발생부위: 잎, 꽃, 과일 ○ 총채벌레 피해증상 - 잎, 꽃봉우리: 잎 앞․뒷면에 서식하나 주로 잎 뒷면에서 가해하며, 피해받은 잎에 작은 은백색의 가해흔이 군데군데 보임 - 유과: 산란흔에 의하여 움푹 패인 증상 다수 보임 - 성숙과: 과일 표면에 코르크 증상이 발생하며 발생 정도에 따라 상품성이 하락됨 ○ 총채벌레 과일 피해 정도: 수확과 중 10.2% 정도 상품성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