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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경상남도 도라지 안정 생산 단지 조성위한 모종 공급 - 도라지는 면역 기능 조절 및 간기능 개선 효과 우수한 기능성 식품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 약용자원연구소는 경남 도라지 산업 활성화와 안정적인 대량생산 단지 조성을 위해 백도라지 특화작목단지인 산청군과 고성군에 모종 50만주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예로부터 도라지는 가래, 기...
- 24일 연시회…직파재배 노동력·경영비 절감 효과 커 경쟁력↑ -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벼 직파재배 면적을 2030년까지 현재 면적의 10배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벼 직파재배는 벼농사에 들이는 노동력과 경영비를 최대 85%까지 줄일 수 있는 농법으로, 현재 농업 현장에서 겪는...
- 도 농기원, 충남화훼치유연구회 대상 복지원예지도사 교육 제공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화훼치유 활동 활성화를 위해 충남화훼치유연구회(회장 이민우)를 대상으로 복지원예지도사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충남화훼치유연구회(이하 연구회)는 2011년 설립된 충남관상국화연구회가 올해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연구회는 해마다 자체 국화 분재 작품...
- 도 농기원 “꽃대 제거 늦을수록 병해 위험 크고 생장 취약” - 충남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는 인삼 수확량 증대를 위해서는 인삼 꽃대 제거 작업을 조기에 마쳐야 한다고 25일 강조했다. 인삼은 보통 3년생부터 꽃이 피고 열매를 맺어 종자 수확이 가능해진다.그러나 꽃대를 제거하지 않고 종자를 수확하는 경우 뿌리 수확량은 매년 ...
- 고추 총채벌레 및 칼라병(TSWV) 종합 방제전략 제시, 학계 인정받아 -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연구소 이대홍 박사가 한국농약과학회 학술발표회에서‘경북 북부지역 고추 재배지 총채벌레 발생 양상 및 방제전략’을 주제로 우수 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고추에 발생하는 총채벌레는 섭식 피해와 함께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
= 강소농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등 30여 품목 판매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0일부터 다음 달 26일까지 우포늪생태관 주차장에서 강소농 주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 직거래장터는 창녕군 강소농 자율모임체가 다양한 교육으로 마케팅 역량을 배워 실제로 직거래를 시행하는 곳이다. 이번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 ...
- 복숭아 병해충 예찰단 예찰 결과 경북지역 평년 대비 4배 이상 발생 - - 확산 전 사전 방제 당부, 유리나방 동시 방제 더 효과적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복숭아 병해충 예찰 결과 경북지역 복숭아 과원에 나무좀류가 급속히 확산 조짐을 보여 농가의 특별한 관심과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3월 하순부터 경북 복숭아 주산지인 청도, 영천, 경산 ...
- 국내산 유채 기름 학교급식 공급을 위한 생산단지 조성 -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유채 국내육성 품종 보급 및 가공을 통한 신소득 작목 육성을 위한 유채유 생산단지 조성사업 현장평가회를 23일 개최했다. 익산유채유생산연구회에서 재배하고 있는 시범사업장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는 연구회 회원, 농업인상담소장, 시범사업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
- 도 농기원, 올해 성충 대발생 예측…5월 2주째부터 방제 강조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미국흰불나방이 올해도 대발생해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어 지금부터 관리해야 한다고 24일 강조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발생한 미국흰불나방의 밀도가 높았고 대부분의 유충이 월동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올봄 성충의 대거 출현을 예측 중이다.또...
- 구기자 생육 초기 관리 중요…주기적 예찰·적기 방제 강조 -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24일 기후변화로 평균 기온이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병해충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을 예상, 농가에 예찰 및 적기 방제를 강조했다. 구기자 생육 초기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 해충은 열점박이잎벌레, 구기자뿔나방, 혹응애,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