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마늘·양파 특구 지정& 남복농업교류협력 토론회'가 13일 오후 2시 창녕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토론회는 창녕군의회 의원 3명이 주최하고 (사)경남통일농업협력회가 주관하며, 창녕군과 창녕군의회가 후원한다. 주최 의원은 김경(더불어민주당), 김춘석(자유한국당), 김재한(무소속)의원이다.
토론회에서는 권문수 경남통일농업협력회 사무국장이 '경남도와 함께한 통일 농업의 길' , 성연준 창녕마늘연구회 회장이 '통일딸기에서 찾는 창녕마늘의 사례'를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문의]창녕군기술센터기술지원과 진문식 055-530-6144